[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8일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촌 지역 고령농업인의 야간 교통안전을 위해 농업용 차량 후방 조명등의 무상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2톤 미만 농업용 소형화물트럭 80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읍·면별로 추천받아 우선 선정된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진주경찰서, ㈜에스라이팅 업체 3개 기관이 협력해 조명등 설치뿐만 아니라 안전용품 배부, 교통안전 지도, 사고 예방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조명등 지원과 함께 반사스티커, 안전조끼 등 각종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진주경찰서’는 경찰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며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조명등 설치는 ‘㈜에스라이팅’ 업체에서 기술진을 동원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농업용 소형화물차 야간 주행 시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폭을 후방 차량이 인지할 수 있게 되어 추돌사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시력 저하와 반응속도 감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일대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참여단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주도형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창의적 거점공간인 ‘여성희망창작소’를 방문해 공간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광주시 동구 시민참여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성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인 ‘광주여성길’도보 투어에 참여하여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성평등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공감을 나눴다.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일상 속 보이지 않는 여성의 발자취와 이를 제도화한 공간을 직접 보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여성의 참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도록 시민참여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눈높이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경남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5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인들의 ‘통합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사업’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2022년부터 지역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는 청년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생태계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청년예술인들은 지난 7월부터 개별 창작공간에서 전시 및 공연 준비를 진행했다. 발표회에서는 연희극·성악·작곡 분야의 3명 청년예술인이 무대를 선보였고, 포트폴리오 영상 상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장 로비에서는 회화·설치 분야 청년예술인 5명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시민들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올해는 회화, 공예, 영상, 연희극, 성악, 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공사를 오는 11월 중순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성 서문 매표소 부근 진입로는 계단 높이가 높고 중간이 쉬는 곳이 적어 경사가 가파르게 느껴져,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 불편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된 데크 구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이용객의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에는 총사업비 2억 2000만 원(국비 1억 5400만 원, 도비 3300만 원, 시비 3300만 원) 이 투입되며,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서문 진입로 데크를 철거하고, 계단의 단 높이를 15㎝로 낮추는 한편 중간에 계단 평지와 휴식공간을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진주성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이번 진입로 정비를 통해 관람 동선이 개선되고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는 동시에, 진주성의 역사·문화적 경관과 조화를 이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실크등(燈)’이 지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전시에 이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화려하게 물들이면서 현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베트남 전시’를 주(駐)베트남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지난 3일부터 연말까지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1300여 개에 달하는 오색찬란한 ‘진주실크등’이 베트남에서 K-콘텐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진주시 홍보영상 상영, 소망등 제작체험, 포토존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추억거리가 더해지면서 인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일원에서 열린 ‘2025 하노이 돌담길 한국문화축제’에 문화예술 공연단 파견과 함께 진주실크등 포토존 및 체험부스를 선보여 베트남 현지 관람객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11월 1일에서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일원에서 열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하노이지사에서 주최한 ‘2025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문화관광재단,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협력하여 추진한 『진주시 문화소외계층 문화관광체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문화예술과 관광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는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됐으며, 2회차는 관내 문화소외계층 중·고등학생 청소년 22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진주성 이야기 체험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자연 체험 ▲공연형 도보극장 관람 ▲전통공예 및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관광을 통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한파 및 대설 등 동절기를 대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한파 대응 ‘태스크 포스(TF)’를 구축하고 한파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특보에 대비하는 한편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설과 한파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파와 대설로부터 사고 예방 및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한파 쉼터 운영·관리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신속한 도로제설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노인계층에 대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로 정기적인 안전확인과 응급상황 대응 등 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 무엇보다 관내 경로당, 복지회관, 등‘한파 쉼터’를 지정해 난방기 등의 방한 물품을 비치하고, 정기점검을 통해 난방시설 확인 및 이용자 불편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한랭질환 감시체계로 한랭 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상수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13회 진주시장배 도민 바둑대회’가 지난 16일 진주학생체육관에서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바둑협회(회장 오성호)가 주관해 바둑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남도내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바둑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문명근 진주시바둑협회 프로기사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병주 전임 한결기우회장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대회는 진주시민만 참여 가능한 일반부와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단체전, 여성부, 시니어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일반부, 단체전, 여성부, 시니어부는 승패가 비슷한 선수끼리 대국하는 변형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학생부는 부별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줬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찾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2025 진주시장기 클럽 및 공공기관 초청 축구대회’가 16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축구협회(회장 이재용)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건전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발전, 그리고 공공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12개 팀이 참가한 ‘클럽부’와 공공기관 축구 동호인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참가한 ‘공공기관부’ 등 2개 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클럽부 3개 조와 공공기관 부 2개 조로 편성돼 예선리그와 본선을 치렀으며, 부별로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축구 발전과 생활 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축구협회 심하성 고문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이윤도 고문과 정종근 자문위원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축구동호인과 공공기관 직원 여러분을 초청한 이번 대회를 개최하여 기쁘다”며 “오늘만큼은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함께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16회 진주시장기 및 제32회 진주회장기 검도대회’가 지난 16일 경상국립대 월계관에서 검도 동호인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검도회(회장 김택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검도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검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자고등부, 여자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검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준영 진주시검도회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문기영 부회장이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이 검도가 생활 스포츠로써 활성화되는데 큰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