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지난 27일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립극단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립극단은 김유정 작가의 소설 ‘동백꽃’을 각색하여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부산시립극단 단원들은 원작 특유의 해학적 요소와 순수한 감성을 역동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대사로 풀어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참관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우리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장애인 제조업체 공공기관 판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공공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장애인복지과, 기업지원과, 회계과와 울산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관계 공무원, 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 대표, HD현대중공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공공기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 물품구매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및 용역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한 관련 법과 제도가 있음에도 현장에서의 구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대표들은 “우리가 생산·제공하는 다양한 제품과 용역이 좋은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과의 거래 기회가 제한적이다”며 “공공 기관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후 4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규모점포 등록 시 상권영향평가 및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대형 유통기업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 소비자단체 관계자, 유통 산업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 등 10명은 ‘롯데슈퍼 울산선우 가맹점’ 준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청에 따른 상권 영향평가서와 지역 협력 계획서를 검토했다. 중구 관계자는 “준대규모점포 개설로 인한 상권 변화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준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는 3월 27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및 회계 원칙 △세출예산 집행 절차 △기초 회계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설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침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김승현)가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복지사업 지원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단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중구에 후원금 5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긴급 지원사업 △무료 급식소 지원사업 △청소년 특화사업 △미혼모·부자 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 어르신 사례 관리사업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장애인 역량 강화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 향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경찰서는 3월 27일 울주군 작천정 벚꽃행사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전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행사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화장실 내 비상벨 및 안심반사경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범죄 취약 요소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사전 배부하며,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을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 등록사항 심사 △퇴직자의 취업제한 여부 확인 △취업 승인 규정에 따른 심사 결과 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변호사, 대학교수, 중구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7명은 신임 위원장을 선임한 뒤 고지거부 허가 신청 및 심사 결과 등을 살펴보고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 결과 처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 및 금융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시 재산등록 대상자 60명의 허위 신고 및 신고 누락 여부, 재산 증감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이어서 집중심사 대상자 4명에 대해 심사·처분 기준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을 내렸다. 중구 관계자는 “엄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전 11시 학성새벽시장 협동조합 교육장에서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학성새벽시장 상인, 학성새벽시장 유통협동조합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차전용건물의 건축방향 수립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시설 규모, 주요시설 구성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 구비 24억 5,600만 원 등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362-2번지 등 3개 필지에 연 면적 3,780㎡, 3층 4단 주차면 109면 이상의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말까지 손실 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0시 동천강변 일원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살리기’는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지역 내 특정 하천을 맡아 자발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서 오염물질 분해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이 들어있는 이엠(EM) 흙 공을 동천강에 던져 넣었다. 중구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하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