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간 취향(나를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 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릴스)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인문학·문예창작 강의 등으로 생활 속 문예를 활성화하고 문화시민으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 제41기 시민문예대학”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교육강좌'문화예술'마산문학관)으로 할 수 있으며, 강좌소개 코너에서 세부적인 강의 일정과 시설안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시민문예대학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인문학아카데미, 즐거운 캘리그라피, 문예창작교실 등 3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아카데미 과정(화요일, 14:00)은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이라는 주제로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이 강의를 이끌어간다. 첫 강의인 김정대 교수의 ‘사람 이름과 땅 이름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시작으로, 김용복(시인), 김근숙(시인), 황원철(화가), 우무석(시인), 조현판(서예가), 정양자(무용가), 김재순(서울시무형유산 시조창 이수자), 신용호(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 김희숙(민요 명창) 등으로 이어진다. 문학현장답사는 우무석 시인의 해설로 거창 지역으로 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K3리그 창원FC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작년 후반기 리그 경쟁력과 전국체전 우승을 통해 검증된 저력을 바탕으로, 창원FC는 한층 정교해진 전술을 앞세워 안방에서 시즌 첫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당진시민축구단과의 이번 시즌 첫 경기는 창원FC가 목표로 하는 상위권 안착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세 시즌째 지휘봉을 잡는 이영진 감독은 동계 기간 내내 팀의 체질 개선과 조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수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주축 자원 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탄탄한 조직력을 완성했다. 정교한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와 세밀한 빌드업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온 창원FC는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친 출정식의 열기를 승리의 에너지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올해 개막전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입장료 무료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장외 광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체험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문을 여는 신설 학교 3곳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그 결과 (가칭)신항고등학교와 (가칭)장평고등학교에 각각 19건, (가칭)진해나래울학교에 36건 등 총 7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중복 제안을 제외한 (가칭)신항고 13개, (가칭)장평고 17개, 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신설되는 특수학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칭)진해나래울학교는 33개 등의 교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국민생각함’이나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학교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상위 5개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8월까지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시·도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경남도는 부산·대구·울산·전북·전남·경북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대상 지역은 창원·김해·밀양·양산·창녕·하동·함양·거창·합천 등 9개 시·군이며, 총사업비는 2억 600만 원(국비 50%, 도비 50%)이다. 도는 이번 정비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아침, 창원시 성산구 창원병원 사거리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창원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 시간대에 지역 주민과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제도의 안정적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먼저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 확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9억 원 모금 성과에 이어 기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참여로 도청 내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도민 참여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3월 4일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간부 공무원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도내 시군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경남도는 행정부지사와 행정국 참여를 시작으로 6월까지 전 실·국·본부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경남 전역으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도 시행 4년 차인 올해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개편된 세액공제 기준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가능한 상품류를 기존보다 15개를 늘려 30개로 대폭 확대한 점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벼리 캐릭터를 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승인을 받은 기업은 승인일로부터 3년간 벼리 캐릭터를 활용해 상업적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지난해 상·하반기 사업 운영 결과, 총 11개 업체가 신청해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9개사는 키링, 인형, 가방, 볼펜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며, 경남관광기념품점 등에 입점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대표 굿즈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 적용 대상을 기존 원도급‧하도급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까지 확대하는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는 원도급 및 하도급 대금에 한해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의 대금 체불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는 발주기관이 원도급사와 하도급사는 물론 건설기계 암대업체에 대한 대금까지 직접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사 참여 협력업체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경남도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건설산업기본법'이 적용되는 공사다. 종합공사는 5억 원 이상, 전문공사 및 기타공사는 3억 원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 다만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설기계 임대업체 등 3자가 직불제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한다. 관급공사 계약 상대자는 관급공사 계약 시 ‘건설기계의 임대료 직접지급 합의서’를 첨부해 경남도 회계과 계약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경남도는 입찰 공고 및 계약 단계부터 건설기계 직불 대상 여부를 명확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