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작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비롯하여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방지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농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그리고 관내 주요 명산의 산불 가능성으로 인해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제천소방서, 군부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단양국유림관리소, 제천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제천교육청, 제천우체국, 제천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관계 기관이 제천시에 유기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 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눈과 숲, 체험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충북 보은은 겨울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이번 설 연휴에 고향을 찾은 귀향인이나 관광객들이 보은군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군에서 운영중인 시설을 최소한의 휴무를 통해 맞이할 계획이다. ◇ 아이 웃음 가득한 보청천 눈썰매장 보은읍 뱃들공원 앞 보청천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은 설 연휴 대표 나들이 장소다. 스노우존·얼음존·실내 놀이존으로 구성돼 눈과 얼음 체험은 물론 난방이 가동되는 실내 놀이공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대형 슬로프와 회전썰매, 눈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에서는 무료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돼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한다. 눈썰매장은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다만 설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되, 설날 당일에는 오전 운영을 하지 않고 오후 회차부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특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립도서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스마트도서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도서관 환경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 도서관 내·외부 청결 상태를 정비하고 시설 장비를 소독했으며, 무인 대출·반납기 등 주요 장비와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능 점검을 병행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했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도서관 서비스다. 현재 △용암농협물류센터 △흥덕보건소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약 3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설 연휴 기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25점 만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5점 만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만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만점) 등을 기록했다. 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기업형슈퍼마켓)·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 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 - 농산물(13개)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수입), 시금치, 도라지(국산), 고사리(국산),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5개) : 생닭(육계), 한우(양지/산적용), 돼지고기(목심/전용등심) - 수산물(3개)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12개)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국산),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 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농공·산업단지 내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사후 수습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공장이 밀집해 있고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아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관내에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가 다수 존재하고,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도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음성소방서와 손을 잡고 현장에서 화재 사고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이후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및 개별 입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및 음성군 기업지원과가 공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