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시가스㈜는 9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동희 전북도시가스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도서 기증식은 지역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보육시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시가스는 아동·청소년 도서 1190권을 전북교육청에 기증했고, 전북교육청은 기증받은 도서를 도내 보육시설 4곳에 약 300권씩 전달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를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희 전무이사는 “전달된 도서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인 전북도시가스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기증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도서가 보육시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4일 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12일 이틀간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한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 8건의 안건과 긴급 건의ㆍ결의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먼저, 10일에는 개회식 이후 제425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6년도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은 11일에는 김대중(익산1)ㆍ이수진(비례)ㆍ윤영숙(익산3)ㆍ오현숙(비례)ㆍ박정규(임실) 의원이, 12일에는 한정수(익산4)ㆍ김정수(익산2)ㆍ최형열(전주5) 의원 등 이틀간 총 8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조례안 7건 등)을 심사하고, 심사한 안건은 오는 3월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회기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현장감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올해도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해 활동할 서포터즈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전주시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동 주민센터 등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주시의 핵심 정책과 축제, 관광, 문화 등 다채로운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더욱 강화된 트렌드에 발맞춰 SNS 숏폼 콘텐츠 제작을 중점 추진하고, 전주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출연하는 등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시정 홍보의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시민의 시각을 동시에 갖춘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고창군이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현장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예향 고창의 새로운 거점이 될 미술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창읍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창군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을 비롯해 유물을 직접 보며 소통하는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는 창작 스튜디오, 군민들의 쉼터가 될 문화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립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을 넘어, 군민의 삶과 자연이 예술로 승화되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고창군립미술관은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군민의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가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라는 그릇보다 그 안을 내실 있는 콘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의 미래 지형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됐다. 8만 김제 시민의 염원을 담은 ‘(가칭)김제·전주 상생통합 추진위원회’가 7일 오후 4시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상생통합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추진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왜 지금인가’에 대한 답으로 ▲인근 도시들의 메가시티화에 대응하는 ‘골든타임’ 확보 ▲시민의 행복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의 명령’ 이행 ▲협상 과정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3대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건식·배준식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중은 없다. 지금 이 기회의 창을 놓치면 김제의 목소리를 낼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전주와의 상생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김제의 실익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추진위가 발표한 활동 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활동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읍면동별 순회 간담회 및 시민 원탁회의를 통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청년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정책 핵심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에서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무주그린'으로,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서 운영 중인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 잇다’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직접 공간 조성부터 상품 기획, 판매까지 주도하게 된다. 특히, △로컬 편집숍 운영, △무주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등 3대 핵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눈길을 끈다. ‘무주 그린’은 ‘상설 로컬 편집숍’ 운영을 통해 무주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의 전시·판매를 거점화하고, 디저트 포장(천마 빵·양갱), 우산, 마그넷 등 무주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판매자와 지역 주민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은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지역 5곳 등 주요 서식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마을별 주민 20여 명이 동참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잡목, 하천변 생활 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무주군의 제1 자원인 반딧불이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앞장서 그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서식지 보호에서 반딧불이 개체수 확대, 자연특별시 무주 브랜드가치 상승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30회를 맞는 반딧불축제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통해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개체 확산을 위한 연구와 서식 환경 조성, 보호 사업 추진, 인식확산 등에 힘써 반딧불이의 고장다운 면모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과 9월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2026.9.4.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계획 설계 실습’를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일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이 연수는 중등 연구부장 및 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수업 설계와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개 교과(국·영·수·사·과) 각 20명씩 총 20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국어 47명, 영어 43명, 수학 48명, 사회 53명, 과학 49명 등 총 24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과별 운영 계획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성 실습에 참여하며,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학생 평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과정 중심 평가 설계가 실습을 통해 명확해졌고, 타 학교의 사례 공유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새 학기 평가 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맞춤형 실습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고 돌아간다” 등의 만족감을 보였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교육의 내실화 및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다온누리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과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외부보조인력 운영’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다온누리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은 유아의 연령 및 발달, 지역·기관 여건을 고려한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으로 유치원으로, 유아의 건강한 놀이 지원과 학부모의 사교육 경감이 기대된다. 올해 공사립유치원 30개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개원당 35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유아 연령·발달, 지역환경, 기관의 교육철학 및 누리과정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내 공간 및 물적 자원(기관, 자연환경, 기자재, 물품 등)을 연계·활용하여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교육부, 교육(지원)청, 지자체, 타부처 등 공공기관이 개발한 유아대상 교육·보육 프로그램 현장 적용 및 연계활용 등에 예산을 사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유아의 안전보장과 교직원 부담 경감을 위한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외부보조인력’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10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45개사를 포함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 자금지원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 기술 실증(PoC)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을 공공현장에서 시험․검증해 시장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AI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별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기초 역량 강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 향상, 최고경영자(CEO)의 미래 비전 수립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