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산청군이 3년 연속 경남도 수출탑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에 따르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2025년 실적)을 평가했다. 산청군은 관세를 포함한 글로벌 통상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출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7회 개최했으며 해마다 산청군수출협회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50%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인 국수를 비롯한 가공식품은 824만 1000달러, 11회(10년 연속)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361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2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장학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회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산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연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 연결은 청소년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로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협의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2026년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 및 추진 방향 논의,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을 위한 욕구조사 결과 공유 및 운영방안 자문,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방안 협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자유공간 조성과 관련해 사전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회 연결은 연 4회 정기회의를 중심으로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에서 배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상반기 찾아가는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처가 운영한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법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또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산청군을 직접 방문해 공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지만 난도가 높은 법제 분야를 실제 업무 사례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헌법, 행정절차법, 법령해석 등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쟁점과 적용 방법을 함께 다뤄 직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추진해 적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산검사위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앞서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 세입·세출 결산검사 전략과 기법, 결산서 및 재무제표 이해 등을 강의했다. 산청군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오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지방자치단체의 한해 살림살이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재정운영 성과를 분석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등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 활용 동계 정밀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내 사과 주요 생산지인 차황면과 삼장면 일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방제는 지난 20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특히 산간 지형이 많고 농가 고령화가 진행된 차황면과 삼장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첨단 농업용 드론이 투입됐다. 드론은 기존 지상 방제 장비(SS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지나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약제 살포가 가능하다. 앞서 산청군은 방제협의회를 거쳐 화상병 방제 전용 약제를 선발했으며 지난 2월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전 공급된 약제와 첨단 드론 방제의 시너지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해 명품 산청 사과를 지켜 낼 것”이라며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전정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엄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등에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광역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2일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운영된다.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남사예담촌, 황매산, 대원사,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이뤄진다. 특히 한방 웰니스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축제행사 등 산청만의 특색있는 계절별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 자세한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은 동백여행사와 ㈜노는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자연·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총 60회 운영을 통해 131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 음식적, 숙박업소, 체험 등 30여 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해 약 1억 4000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전통 유교 의례인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석전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모든 제례의 전범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 불린다. 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했다. 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을,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 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해마다 춘·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올해 평가는 기존 평가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시각에서 잠재돼 있는 유해·위험성을 발굴·평가한다. 이를 위해 현업근로자가 많은 전 읍면사무소와 다수 사업장을 보유한 부서를 중점적으로 총 135개 사업장에 대해 이뤄진다. 평가에서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전문기관,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평가를 시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사업장의 허용 불가능한 위험성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위험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군청 민방위대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군청 민방위대는 평소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과 각종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 민방위 교육 및 훈련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방위 훈련, 재난대응 교육 등을 통해 대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비상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군청 민방위대는 지난 24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