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설 연휴 해외여행 증가와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해외유입감염병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홍역,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높은 치명률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 중이며,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이,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비(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으로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과 해외여행 전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단장 손영래)이 경남 거창군을 방문해 거창·함양·합천 등 거창권의 지역의료 현실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의료 현장 종사자의 경험과 의견을 중앙정부 의료혁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전국 4개 의료취약지 순회 간담회 중 첫 개최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는 지역의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소규모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료공급자(의료기관 운영자, 전공의, 공중보건의사 등) 분만·소아·응급 등 진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의료이용자, 보건행정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해 지역 내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과 제안 사항을 시민 패널 운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의료혁신위원회에 보고하고, 향후 대한민국 의료 체계 개편을 위한 의제 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단장 손영래)이 경남 거창군을 방문해 거창·함양·합천 등 거창권의 지역의료 현실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의료 현장 종사자의 경험과 의견을 중앙정부 의료혁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전국 4개 의료취약지* 순회 간담회 중 첫 개최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지역순회 : (경남)거창·함양·합천 / (강원)원주·평창 / (전남)신안·구례 / (인천)강화·옹진 간담회는 지역의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소규모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료공급자(의료기관 운영자, 전공의, 공중보건의사 등) △분만·소아·응급 등 진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의료이용자 △보건행정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해 지역 내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과 제안 사항을 시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9일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영도구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범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인(All In)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내 집 안에(In)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모두(All)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보건·의료·요양 등 고품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승인된 7가구는 각 가정에서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가사 간병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인 영도 사업은 주민들이 가장 편안한 곳인 ‘내 집’에서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65세 미만 성인 대상의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비만탈출 FAST’와 근력 강화 프로그램 ‘근자감 키우기’,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비만탈출 FAST’는 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7%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근자감 키우기’는 ‘비만탈출 FAST’등록자가 아닌 20세 이상 양산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만수무강 프로젝트는 만성질환 관리 및 근력 강화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사전 검사 후 12주 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 계획을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 교육(6주 과정)과 SNS 활동을 수행하여‘체지방 1% 감소’,‘근육량 1% 증가’,‘악력 10% 증가’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개선을 위해‘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1차 접수를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로 등록하여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5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관리,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 등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환자의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의뢰하면, TF팀은 신속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2026년 2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 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예방접종사업 홍보 및 KF94 마스크 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부민·원광·해강지역아동센터와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서구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어린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예방접종 안내문과 KF94 마스크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2월 1주차 기준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최근 4주간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과 돌봄시설 종사자에게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