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어제(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학위는 부산시민대학 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부산시장 명의로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로, 2024년 시민명예학위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 24명의 시민이 처음으로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학위 취득자와 가족,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 학위증 수여, 학위 취득자 소감 발표 등을 함께하며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부산시민대학은 개인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지역자원을 연계한 심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부산시민대학은 2022년에 현재의 학과 형태로 개편한 후 3개 학과로 시작하여 매년 학과를 점차 확대, 2025년에는 20개 학과를 운영했으며 참여 수강생은 2022년 289명에서 2025년 1,349명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부산시 전략산업 ▲인공지능(AI) ▲영어 ▲교양 ▲대학 특화 등 다양한 과정으로 상·하반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최도석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 등 주요 해양·항만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부산항의 15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해양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항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항 150주년 기념식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부산항 개항 150주년 학술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공식 기념식(26일)은 2076년 개항 200주년 타임캡슐 봉안을 위한 참석자 전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150주년 타북 ▲공로패 및 표창 수여 ▲주제시 '150년 부산항 살으리랏다' 낭독 ▲부산항 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6일) 오전 11시 서구 암남동 등대로 일원 남항체육공원(족구장)에서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2단계)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부산시장), 내빈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 2단계) 정비사업'은 기존 낮은 호안* 높이로 인해 태풍 내습 시마다 발생하는 월파 피해를 예방하고, 내륙 침수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매립 및 호안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공사는 서구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거북섬까지 약 1천 미터(m) 구간에 방재호안(높이 8~10m, 폭 43m)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351억 원이며, 1단계 사업은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500미터(m) 구간 462억 원이 확보되어 2018년부터 시작하여 2022년에 사업을 준공했다. 금번 2단계 사업은 송도해수피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는 24일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2층 대강당에서 제22대·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경애 명예회장을 비롯해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임 회장에 대한 도지사 감사패 수여, 신임 회장 취임사, 최학범 의장 등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곽영순 신임 회장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2월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도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따뜻하고도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설립 이후 14개 도 단위 여성단체와 22만여 명의 회원이 함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후 3시 중구청 지하 1층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현업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등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은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중구 안전보건관리 규정 개정안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부서별 안전보건 업무 수행도 평가 계획’과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가입 사항’을 살펴보고, 단순한 사후 조치를 넘어선 선제적인 안전보건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구는 이번에 의결된 계획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안전보건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최근 3년 동안의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해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넘어짐 사고 예방 및 고령·미숙련 근로자 맞춤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와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기관·단체·시설 대표자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10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사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수립·추진하는 4년 단위 중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10개 전략 44개 세부 사업(과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호진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계획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북구평생학습관 IT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 AI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5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챗GPT, 제미나이 등 실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실습 과정으로, 확장앱 활용법, 나에게 딱 맞춘 AI 최적화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이 이뤄졌다. 북구는 이번 실습 교육에 앞서 모든 간부공무원이 행정안전부 교육플랫폼 내 AI 활용 리더십 과정을 필수 이수하도록 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부터 AI 활용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행정 전반에 AI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추진중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5일 청량읍 송전1리 마을회관에서 이상걸 울주군의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지의 현황과 추진 경위, 향후 일정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차장·소공원·주민공동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사업 지구 내 상남리 713-4번지 일원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주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한 뒤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예산 편성 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마치면 울산광역시가 청년특화주택의 설계와 시공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량상남지구 내 청년특화주택 공급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주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강화을 강화하고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윤정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주요 규정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선거 시기별 제한 사항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사소한 행동이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4개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중·장년층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춘해보건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나눔동행 등 4곳이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총 525명이며, 울주군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나 퇴직(예정)자, 취·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 정책 방향에 따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육정원 배정 시 중·장년층 비중을 70%까지 우선 할당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군민조경사 △지게차 운전기능사 △굴착기 운전기능사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등 실무 중심의 6개 과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