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거창구치소는“제1대 김찬우 소장이 취임했다.”고 전했다. 김찬우 소장은 2000년 교정간부 44기로 임용된 후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서울구치소 총무과장을 역임하였고, 2023년 1월 30일 거창구치소 제1대 소장으로 부임하였다. 김찬우 거창구치소장은 취임사에서 “거창구치소의 신축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준 거창군민들에게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문화적 자원이 수용자 교정교화에 투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제1대 거창구치소장 김 찬 우 (金 贊 雨) 주 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나 이 : 58세 출신지 : 경남 함양군 학 력 : 1980. 3. ~ 1983. 2. 용문고등학교(서울) 1984. 3. ~ 1991. 2.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2009. 9. ~ 2011. 8.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행정학 석사) 주요보직 2000. 5. 8. 7급 공채 채용 44회(의정부 교도소) 2006. 2.20. 교감(6급) 승진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 서울구치소, 법무부 교정본부 복지과, 안양교도소 2015. 4.13. 교정관(5급) 승진 제주교도소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마산어시장, 통영서호시장,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1인당 2만 원 한도)하는 부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에 전체 2억 2천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전통시장별 국내산 수산물 취급 규모, 시장의 참여 의지를 고려하여 각각 마산어시장‧통영서호시장은 7천만 원, 남해전통시장은 8천만 원의 예산으로 행사가 추진된다. 환급절차는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및 현금영수증을 행사부스로 가져가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 6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 5만 1,000원 이상~6만 8,000원 미만은 1만 5천 원 ▲ 3만 4,000원 이상~5만 1,000원 미만은 1만 원 ▲ 1만 7,000원 이상~34,000원 미만은 5천 원을 환급받는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되, 젓갈류 등 국내산
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경남도민뉴스] 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와 ‘재두루미’가 지난해 연말부터 울산을 찾아와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는 지난 12월 28일 울산 북구 동천에서 1마리가 먹이활동하고 있는 것을 태화강철새조사를 하던 철새관찰조사요원들이 발견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울산을 찾은 것은 지난 2008년부터 태화강, 동천지역 철새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초이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저어새과로 부리가 주걱모양으로 작은 물고기나 새우, 게를 잡기 위해 좌우로 저으면서 잡는 행동을 따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부리 끝이 노랗고 주름이 있지만 울산동천을 찾아온 새는 분홍색을 띠는 검은색 부리에 주름이 없다. 또 눈앞이 탈색된 노란색이며 날 때 날개 끝이 검은 특징을 보이는 어린 새로 확인됐다. 같은 장소에서 먹이활동과 부리를 깃에 묻고 한발을 들고 자고 있는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와 함께 1월 3일에는 울산시가 북구 정자 논에서 학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세계적 보호조류인 ‘재두루미’ 1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두루미과
[경남도민뉴스] 창원시의회 2차 정례회 본회의가 지난 21일 끝났지만 ‘이태원 참사 망언’ 김미나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 명명백백한 사안을 놓고도 시의회가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고 내년 2월 이후에나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한다는 사실에 참담하기 그지없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 심의는 미적대고 있고, 창원시의회의 징계 결정도 올해를 넘기는 데다 김 의원 징계요구서 서명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찬성 없이는 시의회에서 제명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김미나 시의원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양심이 있다면 사죄하고 자진사퇴하라! 시의원으로서 일말의 자격도 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자 패륜적 막말에 상처받은 유족들에게 그나마 사죄하는 길이기도 하다. ‘자식팔아 장사한다’ ‘시체팔이 족속들’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본인의 천박한 생각에 대한 국민적 분노에 더이상 ‘배 째라’ 해서는 안된다. 지난 15일 창원시의회에 앞에선 유족들은 김미나 의원을 향해 “자기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아닌지, 사람이냐고” 물으며 울분을 토했다. 김 의원은 자식 잃은 부모의 가슴에 살인적 막말로 칼을
[경남도민뉴스] 울산시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태화강 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등 울산 대표 관광지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6회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다. 선정 절차는 기존 100선 중 우수관광지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예비 후보 235개소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100곳을 선정하게 된다.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울산 대표 관광지는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4회)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2회) 동구 ‘대왕암 공원’(3회) 영남알프스(4회) 등 4곳이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과 영남알프스는 4회 연속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울산시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울산광역시 관광지 4곳이 선정되면서 감염병 주기적 유행(엔데믹)에 따른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를 대비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명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발령일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당일 0~16시 평균 50㎍/㎥ 초과 및 익일 50㎍/㎥ 초과, 4개 시·군 이상 주의보(75㎍/㎥이상)·경보(150㎍/㎥이상) 발령 및 익일 50㎍/㎥ 초과, 익일 75㎍/㎥ 초과 중 하나 이상 조건 충족 시 비상저감조치 발령 운행 제한 단속은 기존 창원, 진주, 김해, 양산 4개 시에서 올해부터는 통영, 사천, 밀양, 거제 등 도내 8개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며, 주요 도로에 설치된 운행 제한 단속 카메라(108개 지점, 130대)를 통해 단속이 이루어지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일 1회 10만 원(최초 적발지에서 부과)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긴급·장애인·국가유공자·영업용 및 저공해 조치 완료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은 2022년 12월까지,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은 2023년 12월까지 과태료 부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emissiongrade.or.kr)
[경남도민뉴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은 공무원 연금제도와 급여청구방법 등 유익한 연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연금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정년·명예 퇴직예정공무원을 주요 대상이지만, 재직공무원은 물론 공무원연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부에 걸쳐 14시부터 약 2시간동안 유튜브 Live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공무원연금 현황과 연금제도 및 급여청구 방법을 안내하며, 2부에서는 퇴직예정자가 알면 유익한 연금관련 정보 등에 대해 설명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라인 정보제공 콘텐츠 개발과 선제적인 연금서비스 제공으로 전·현직 공무원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Live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www.geps.or.kr) 또는 유튜브 ‘공무원연금공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18일 오후 합천군청에서 ‘달빛내륙철도(광주송정~서대구)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경남도 내 달빛내륙철도 역 신설 및 노선 검토 등 타당성 확보를 위한 용역 점검에 나섰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하여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할 예정인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의 업무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용역 내용에 대한 시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담양, 순창, 남원,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 대구로 이어지는 달빛내륙철도는 지난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포함되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서 예비타당성조사에 앞서 경제성, 정책성 분석 및 사업 구체화를 위해 ‘광주송정~서대구 단선전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경남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로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를 올해 5월에 착수하였다. 이는 달빛내륙철도의 도내 정차역(함양, 거창, 합천) 존치 타당성 확보 근거 및 운영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고, 남부내륙철도 추진과 연계하여 달빛내륙철도와 교차지역에 대한 환승 편의를 고려한 역사 건설 타당성을 살펴보는 등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호텔인터내셔널창원에서 도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중증 응급 이송·전원사업, 책임의료기관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를 주제로 ‘2022년 경상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도내 5개 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 책임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 12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의 격려 메시지와 책임의료기관 병원장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하여 1, 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중증응급 이송·전원사업의 병원 전단계에서의 과제와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하여 의료취약지 중증응급 이송 전원, 경상남도 중증외상 프로토콜 구축, 심정지 데이터 구축, 심근경색증 표준진료지침 표준화, 중증응급환자 생존률 개선을 위한 지역 외상네트워크 구축에 대하여 5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2부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하여 공공보건의료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경상남도의 효과적인 이송·전원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발
[경남도민뉴스] 소수력발전소는 물의 위치에너지인 낙차를 이용해 소규모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시설이다. 수력발전은 재생에너지로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강에 설치한 이 소규모 댐이 수환경의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미친다면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산청 금서소수력발전소는 산청군에서 민간위탁으로 발전하고 있다. 강에 설치한 구조물로 수생태 변화가 일어난다면, 이는 심각한 일이다. 현재 금서소수력발전업체는 하천 생태계는 신경쓰지 않고 오르지 발전 수익만 남기려고 한다. 실상 이 발전업체는 산청군이 발전소 유지관리, 보수가 힘들고 수익이 없다면서 위탁 관련 입찰을 민간에게 무상한 곳이다. 관에서 입찰을 받아 무상 임대하는 게 무슨 경우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주민들은 발전사업은 수익도 없고 지역에 도움도 안 되는 잘못된 사업이라고 처음부터 입을 모았고, 현재까지 주장하고 있다. - 소수력발전소의 발전으로 하천수위 변화는 심각하다. 하천유지수가 공급되지 않아 물고기의 이동은 물론, 물의 흐름도 없다. 하지만, 함양, 산청 경계의 임천(엄천강)은 어느 지자체도 신경쓰지 않는다. 2015년 발전소 운영 이후 하천의 생태계는 망가지고, 생물다양성은 줄어들고 있으며, 어업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