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단은 접수 전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대구로페이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이의신청 처리 등을 총괄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지급된다. 2차 지원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기준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중 우대 지원 지역으로 비수도권 일반 지역 지급 금액에서 5만 원이 추가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1차, 2차)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대구사랑상품권은 ‘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서구새마을회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디케어센터 세미나실에서 디케어센터와 서구새마을회지도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디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서구새마을회 소속 지도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및 비급여진료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예방의학 정보 교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윤 대구광역시서구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지도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케어 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검진 시스템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통해 새마을지도자와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신고액의 상시 교차검증 체계를 제안함으로써 탈루 세원 차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0,315필지와 개별주택 11,290호에 대한 가격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3명, 한국부동산원 평가사 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의 결과,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 개별주택가격은 0.81% 상승한 가격으로 의결됐으며,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및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사항은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인권 침해 차단을 위해 목사동면 이장단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가정폭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에서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언어적·정서적 학대 등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폭력 형태와 초기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고 절차와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의 폭력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며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목사동면과 석곡면, 하반기에는 죽곡면과 고달면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폭력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직장과 가정,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폭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관내 소재한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곡성 블루베리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블루베리의 올해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고,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곡성농협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관계자, 지역 농업인, 행정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출되는 물량은 총 0.1톤(1kg 기준 100박스) 규모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자, 태국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블루베리는 곡성농협 APC에서 선별·포장 과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운송될 계획이다. 이는 곡성 블루베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향후 수출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 블루베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당도와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곡성군이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 등 세제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정세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으로,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제출한 기업이다. 군은 해당 기업이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분할고지 및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로 1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피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연기, 분할 납부 허용,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행정 부담을 최소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기념해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구곡순담 지역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념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수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의미 있는 삶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촬영은 ‘인생한컷 스튜디오’라는 소제목 아래 전문 촬영업체가 직접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을 방문하는 출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24일부터 30일 사이 총 4일간 운영되며, 군별로 하루씩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일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 앨범으로 제작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2026년 개별 공시지가와 개별 주택 가격을 오는 30일 공시한다. 올해 완주군의 개별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36%, 개별 주택 가격은 1.3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1일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를 열어 이를 심의하고 최종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 공시지가 약 18만필지와 개별주택가격 약 2만 호에 대한 산정 가격의 적정성을 면밀히 심의했다. 또한 사전 가격 열람 기간에 주민 의견이 제출된 17건(토지: 16필지, 주택: 1호)의 가격 조정 사항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다. 심의를 통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군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군청 열린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호)는 감정평가사, 한국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 비대면 협력 진료 시범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보건소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협력 진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원격협진사업 개요 및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 ▲서비스 수행 방법 및 사례소개 ▲원격협진 수행에 따른 시스템 사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기존 비봉, 운주, 화산, 동상 4개 지역에서 경천면이 추가돼 5개 지역, 7개 보건진료소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과 원격협진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