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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삶의 소중한 순간과 추억을 담다....인생한컷 스튜디오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기념 장수사진 촬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기념해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구곡순담 지역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념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수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의미 있는 삶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촬영은 ‘인생한컷 스튜디오’라는 소제목 아래 전문 촬영업체가 직접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을 방문하는 출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24일부터 30일 사이 총 4일간 운영되며, 군별로 하루씩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일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 앨범으로 제작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의장군인 곡성군이 이번 행사를 총괄 주관하며, 참여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장수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공동 추진하는 ‘구곡순담 100세 잔치’는 장수 어르신을 기리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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