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에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한 2025 통영아트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2025 통영아트위크는 해상무대 공연, 권역별 예술여행, 통영예술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개막식에는 시민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한 미래비전 선포식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통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예 전시가 큰 주목을 받았다. 통영 장인들의 섬세한 작품을 선보인 ‘전통공예 장인전’과 현대 감각의 오브제를 담은 ‘현대공예 작가전’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통영아트위크는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통영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14일, 15일 2일간 통영시청 강당에서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및 예비조사원 88명이 참여했으며,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방문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센서스 100주년을 맞아 조사 품질 향상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 강화가 강조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 절차와 응답요령, 태블릿PC 사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조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 수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조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국가 정책수립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시작으로 11월 1일부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 출신 미술작가인 김태림 작가가 작품 'limitless landscape – 바다, 끝'7점을 통영시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예향 통영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미술 발전에 뜻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림 작가는 2020년 개인전 '자연상태보고서'를 비롯해 '능산적 자연', '무한산수' 등 다수의 개인전과 전혁림예술제 청년작가 특별전, 통영청년작가회 정기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통영시에 기증된 작품 'limitless landscape – 바다, 끝'은 통영의 몽돌 해변을 배경으로 제작된 설치작품으로, 바다의 수평적 무한함과 수직적 심연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구조물이다. 작품은 자연의 굴곡진 지면 위에서 광목천에 먹줄을 튕겨 선을 찍어내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의도를 최소화하고 자연의 질서와 흔적을 기록하는 퍼포먼스적 회화의 개념을 실현했다. 작품 속 가로 패널은 바다의 수평선을, 수직 구조물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바다의 깊이를 상징하며, 관람객들에게 무한함(limitless)의 감각을 체험하게 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5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한 '통영 도미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의 지역성과 인문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으로 ‘통영 도미노(圖美路) – 어른들을 위한 그림일기 클래스’와 ‘통영 도미노(島味路) – 통영의 섬과 음식, 그리고 사람들’ 두 개의 시리즈로 구성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통영 도미노(圖美路)’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작가와 함께 자신이 살아가는 통영의 일상과 풍경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남기며, 지역의 삶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통영 도미노(島味路)’는 이상희 요리연구가와 함께 통영의 섬과 음식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여정이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더불어 서호시장 탐방, 제철음식 맛보기, 통영 약과 및 도미찜 만들기, 연대도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통영의 섬과 도시가 얽힌 문화적 맥락을 배우며,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몸소 느꼈다. &n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통영리스타트플랫폼(도남로 195)’의 창업공간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지상 6층 규모의 공공 창업지원 다목적 복합공간이다. 1층 창업점포 및 2층 창업공작소(창업카페), 4층 창업LAB실(사무실) 등 초기(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통영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이번 모집은 대규모 모집으로 창업점포 1곳과 창업공작소(창업카페) 1곳, 창업LAB실 16곳에 대해 창업공간 입주자 18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 선정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자가 결정된다. 입주대상은 ▲모집 공고일(2025. 10. 14.) 기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및 단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관련 분야 창업 5년 미만인 자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만들어진 단체 ▲청년창업자(단체)(사업대표자가 18세 이상 ~ 45세 이하)는 우대 가점을 받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일대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2025 통영어부장터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국내 최정상 셰프 7인의 미식 무대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대폭 확충된 편의시설을 통해‘가족 참여형 수산물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축제에는 장호준, 오세득, 남정석, 방기수, 박준우, 조은주, 김도윤 등 국내 정상급 셰프 7인이 참여해 통영의 5대 특산물인 굴, 멍게, 멸치, 미역, 장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미슐랭 셰프가 만드는 통영 굴구이’,‘멸치 포카치아 피자’,‘굴생강조림 오니기리’등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창의적인 메뉴들이 준비돼 관람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셰프들의 조리 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완성된 요리를 현장에서 시식하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요트 및 해상택시 체험, 숙박 및 입장권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60여 가지의 통영 수산물 먹거리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최근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신체활동 장려를 통한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 모바일 걷기 사업‘워크온’에 통영 시민 총 5,084명이 참여하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으로, 통영시에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걷기를 실천하고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걸음 수 챌린지인 ▲한 달 동안 8만보 걷기 ▲건강한 식단 일기 작성 ▲내가 걸은 길 1곳 소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신체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금연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세계 금연의 날 줍킹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O,X 퀴즈 등을 통해 주민에게 건강관리와 지역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95% 이상이 “본 프로그램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했으며, 내년에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난달 16일부터 시행한 누적 걸음 수 30만보 이상 시, 취약계층에게 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경상권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시, 진주시, 안동시가 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통영시는 지난 13일 진주성 중영에서 통영시 부시장, 진주시장, 안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권 문화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로 잇는 경상권,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지역 간 문화도시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강화 ▲문화도시 자원을 활용한 인적교류 확대 ▲문화기업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체게 구축으로 경상권 문화도시 간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 협약을 넘어 지역 간 문화자원의 공동 활용과 정책 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문화 권역형 발전 모델 구축의 첫걸음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은“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문화적 고유성을 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도도한 소풍 in 용호도’행사를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가 있는 용호도 일원에서 오는 18일, 19일, 11월 1일, 2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인‘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시를 도망나온 한가로운 소풍’(도도한 소풍)이란 주제 아래,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즐기는 힐링형 생태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포토시 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 ▲고양이 장난감·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플로깅과 소리바다 등 ‘자연과 공존 프로그램’ ▲비빔밥·샌드위치·커피 등으로 구성된 ‘소풍형 장터’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또한 감미로운 재즈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 싱어송라이터 공연 등‘고양이섬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섬마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섬(용호도)과 육지부를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