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금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환경을 확고히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적극 행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금연 사업 담당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배치된 금연 전문 인력 2명과 새롭게 위촉된 금연 지도원 2명을 포함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능동적인 책임감을 부여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금연 사업의 이해, 금연 클리닉 및 흡연 예방 교육, 공중위생업소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 사업 우수사례 발굴 등 총 4회기로 구성했다. 특히 금연 구역 지도·점검 업무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1호부터 제26호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 대한 완전한 숙지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 및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발생하는 행정절차를 명확히 안내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금연 지도원들은 3개조(2인 1조)로 편성돼 학교와 음식점 등 관내 금연 구역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점검할 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22일 동면 석산리 1534번지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산시와 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쳐졌으며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산불 진압 대응 전술을 펼쳤으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봄철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련 유관기관과 노하우 공유 및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놓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관리 ▲주민대피계획 수립 현황 ▲관련 매뉴얼의 현행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질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발굴 및 대피지원단 구축이 강조됐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올 여름 한 사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난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9월까지 공사립유치원 19개 원의 5세 유아 750명을 대상으로 ‘유아 물 적응 체험 놀이’를 운영해 유아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물에 대한 친숙함과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기초 대응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 ‘생존 수영’ 형태로 유아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공사립유치원에서 유아 74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유아 발달 단계와 교육 취지를 반영해 사업명을 ‘유아 물 적응 체험 놀이’로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체계화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인근 수영장, 이동식 수영장 등에서 10차시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물 적응 놀이를 비롯해 기본 호흡과 발차기, 구명조끼 착용과 뜨기,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익히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됐다. 울산교육청은 운영에 앞서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열어 운영 지침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각 유치원은 사전 안전 점검과 수업 당일 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합교육(STEAM)과 창조 혁신(메이커)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조 혁신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총 120여 개 학교와 동아리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우선 학교 현장에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거점 학교 2곳을 비롯해 총 45개 학교에 창의적인 제작 공간을 마련하고,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연구(프로젝트) 학습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스팀(STEAM) 동아리 44팀과 창조 혁신 교실 연구 동아리 30팀을 지원해 학생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울산의 미래 산업 동력인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첨단 로봇 분야를 중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인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발열, 오한, 근육통, 식욕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고열·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2024년 170명에서 지난해 280명으로 증가했으며, 울산 지역 환자도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4.4명에서 지난해 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주군의 경우 환자가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1.2명에서 지난해 5명으로 증가해 울산 지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아 각별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년마다 시도 단위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주도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상황조치 연습을 통해 비상 기구 가동 절차를 점검한다. 둘째 날에는 기술 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전시 소요 자원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실제 자원 동원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4일 차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이 실시되며, 군·지자체·동원업체 간 협조 체계를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사후강평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비상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충무훈련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청 양궁팀 소속 최은규 선수가 컴파운드 종목에서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최종 평가전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해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가리는 최종 무대로 치러졌으며, 종목별 상위 3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최은규 선수는 컴파운드 종목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 2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로 최종 낙점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최은규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성과가 울산 남구청 양궁팀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의 날’(매년 4월25일)을 맞아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래의 날’은 지난 2009년 ‘울산 남구 고래의 날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 울산의 고래잡이 역사에 의미를 부여하고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 일원의 관광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래문화특구 일대를 하나의 체험형 관광 코스로 연결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미션 수행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래박물관에서는 ‘고래박물관 퀴즈 탐험 완주 챌린지’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를 관람하며 총 15개의 퀴즈를 풀어야 하며,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단순 방문이 아닌 전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숨겨진 바다 친구들 찾기 대작전!’이 열린다. 체험관 내부 곳곳에 숨겨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착한가게 돈~쭐 내러 왔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매출을 올려주자’는 의미의 신조어인 ‘돈쭐(돈+혼쭐내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남구청 각 부서와 동 직원들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한 착한가게(매월 3만 원)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 및 매출을 올려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구청 직원들은 첫 행사로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한 지난 17일 10년 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조은한우, 서라벌식육점, 서라벌쇼핑센터, 천하식육타운, 촌당, 아구촌, 경북식육점 등 7개의 가게를 비롯해 가입 시기는 다르지만 현재 참여하고 있는 15번삼산초장, 뚱이수산횟집, 바하커피, 문경숯불, 시골여행, 영덕회마을, 명성한우, 경주상회, 수암할매횟집, 목포초장 등 10개의 가게를 방문해 ‘돈쭐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 남구에는 10년 이상 나눔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게가 총 16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