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7.8℃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7.4℃
  • 흐림울산 15.8℃
  • 흐림창원 16.4℃
  • 흐림광주 17.9℃
  • 부산 14.0℃
  • 흐림통영 14.3℃
  • 구름많음고창 15.8℃
  • 흐림제주 15.1℃
  • 흐림진주 16.7℃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김해시 16.8℃
  • 흐림북창원 17.2℃
  • 흐림양산시 16.9℃
  • 흐림강진군 16.0℃
  • 흐림의령군 17.5℃
  • 구름많음함양군 17.2℃
  • 흐림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창 18.1℃
  • 구름많음합천 19.0℃
  • 흐림밀양 18.4℃
  • 구름많음산청 17.5℃
  • 흐림거제 14.3℃
  • 흐림남해 15.2℃
기상청 제공

울주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울산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인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발열, 오한, 근육통, 식욕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 고열·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2024년 170명에서 지난해 280명으로 증가했으며, 울산 지역 환자도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4.4명에서 지난해 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주군의 경우 환자가 최근 5년(2020~2024년) 평균 1.2명에서 지난해 5명으로 증가해 울산 지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아 각별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장갑,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4월에서 11월 사이에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논두렁 한복판에서 채원빈과 제대로 맞붙었다! 시청률 최고 4.5% 산뜻한 출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