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에게 저축의 기회를 주고, 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의 2023년 신규 참가자 4,000명을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에 시작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근로 청년들이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지원 사업으로, 2022년 4,000명 모집에 36,179명이 지원하여 약 9: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30만 원을 18개월~36개월 꾸준히 저축할 경우, 부산시가 참가자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하여, 만기 시 2배 이상의 자산을 형성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월 30만 원씩 18개월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부산시의 지원액 540만 원을 더한 1,08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모집인원은 작년과 동일한 4,000명이다. 소득 판단 기준을 건강보험료로 변경하여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가구 구성원 중 1인만 참여할 수 있었
[경남도민뉴스] 장구의 신 박서진의 길이 자신의 고향인 경남 사천시에 생겼다. 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박서진 길(Parkseojin-gil)’ 명예도로명 부여를 심의·의결했다. 주소정보위원들은 트롯가수로 전국적인 유명세와 스타로 성장 중인 박서진의 발자취를 찾는 팬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활성화와 지역홍보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서진 길(Parkseojin-gil)은 법정도로명이 아닌 명예도로명으로서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이 가능하다. 박서진 길(Parkseojin-gil)은 삼천포항 공영주차장~용궁수산시장~서부시장~청널공원 앞~ 삼천포대교공원~실안 선창~산분령 북측(노을까페거리 인근)까지 총 5.8㎞ 구간이다. 박서진 길(Parkseojin-gil)에는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양방향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이 설치되는 것은 물론 스토리보드, 포토존, 태양광 로고라이트 등 특색 있는 조형물이 설치된다. 박서진 길(Parkseojin-gil) 선포식은 오는 9월 2일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서진은 장구와 트롯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공연무대를 선보이면서 장구의 신
[경남도민뉴스] 최근 의과대학 열풍 속에 글로벌 의사 양성의 전통 강호인 거창국제학교 존재감이 재조명되는 모습이다. 한국 의사국시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외국 의과대학 선호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거창국제학교 출신들이 도드라진 성적으로 해외파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 의과대학 졸업자 및 국내 의사국시 합격 현황’ 자료에 투영돼 있다.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23년 동안 해외 의과대학 출신 국가별 의사국시 응시자는 총 409명이었다. 이 중 247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60.4%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헝가리가 119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 106명, 우즈베키스탄 38명, 영국 23명, 독일 22명, 호주 18명, 미국 15명, 파라과이 12명, 러시아 11명, 일본 6명 순이었다. 주목할 점은 2000년대 초반까지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필리핀이 헝가리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는 부분이다. 주된 원인은 의사국시 합격률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합격률이 저조한 필리핀 의과대학이 아닌 합격 가능성이 높은 헝가리 의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10일 창원, 김해, 진주 3개 권역 33개 시험장(학교)에서 '2023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8, 9급)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도에서 실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임용시험으로 활기찬 경남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 981명을 선발한다. 3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원서접수 기간 총 1만 1,517명이 출원하여 11.7: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중에서 최고 경쟁률은 34.2:1(선발 5명, 출원 171명)을 기록한 보건진료 직렬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인원인 410명을 선발하는 행정직렬(일반)의 경우 5,531명이 출원하여 13.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6일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발표한다. 필기시험 가산점은 시험 전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3일 이내에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여 반드시 가산점 등록을 하여야 하므로 수험생들은 변경된 가산점 등록 기간에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2023년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창원컨벤션센터 301·302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일자리 채용박람회(잡페어)는 관광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여행수요에 대응할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구인‧ 구직 행사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전통적인 관광기업인 호텔·리조트·여행사와 함께 관광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경남관광스타트업’까지 2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아이스퀘어호텔, 시원트래비즈 등 도내 소재 관광기업으로 구직자 대상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프론트 데스크, 디자인, 홍보·마케팅 및 사무업무 등 다양하며, 직무 및 근무조건 등 관련 상세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부스를 마련해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스타일상담( 퍼스널 컬러) 등 구직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산업 취·창업 트렌드 특강, 관광분야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통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마트 창원점 야외무대에서 도내 12개 시군, 18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는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품목으로는 창원 미더덕, 김해 참외, 밀양 사과, 거제 멸치, 창녕 양파즙, 산청 천연 벌꿀 등 60여 종의 다양한 경남 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경남도에서 주최하고 정보화마을부산경남지회에서 주관하며, 정보화마을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특산물 판매 촉진 및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김만봉 사회적경제과장은 “도내 정보화마을의 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를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지역 내 우수한 농수산물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정보화마을’은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농어촌 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이다. 도내 16개 시군에 24개 마을이 조성되어 있으며, 누리집(www.i
[경남도민뉴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에서 신청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에 대하여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26일(수) 최종 승인․확정하고 5월 1일(월) 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수립(10년 단위 수립)해 작년 1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다. 도는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 검증, 관계부처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 중앙부처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되었다. 이번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에 따라 총 6개 노선 101.63km 길이의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건설에 총 1조 7,5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구축될 계획이다.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 구축을 통한 도시 내 및 지역 간 연결성 강화, 철도 서비스의 균형적인 공급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 재정 현실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도시철도망 계획 수립 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수립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창원시 3개 노선(창원시 1~3호선) 및 김해시 3개 노선(김해시 1~3호선)이 선정됐다. 창원시 노선
[경남도민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7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 도모와 여론 수렴을 위해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하민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나아가야 할 방향’, 김송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제․산업․고용 분야 기대효과’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우기수 경남도의원,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이우배 인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명예교수, 정홍상 경북대학교 행정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토론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 도모와 추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날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 부산, 24일 진주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논의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동일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두고 있는 부산과 경남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이 제2의 수도권으로서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실시한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 공모’에 시가 제안한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버스 등 기존의 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최적 연계(Seamless)된 환승센터다. 대광위는 금번 시범사업 대상지를 ‘모빌리티 혁명’과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미래교통을 혁신할 선도모델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은 하나의 건물 내에서 모든 교통수단의 환승이 가능하도록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마산 모빌리티 타워’를 건립하고, 마산역 앞 광장은 전면 보행광장으로 재조성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현재 마산역은 경남지역의 중추역임에도 불구하고 역 광장은 통과 차량과 주차장, 택시 등이 서로 엇갈려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열악해 철도를 타기 위해 평균 7분 4
[경남도민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9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생활문화로 정착시켜 왔으며, 더 나아가 기후변화시대 탄소중립 생활화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치유와 반려! 도시농업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인간과 식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면서 치유하고 자연과 도시를 하나로 이어주는 도시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는 장으로서 주제를 담은 특별관과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유형의 기획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치유농업 정책 워크숍이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반려식물 가꾸기, 반려동물 집밥만들기, 생활원예 꽃바구니 만들기, 텃밭채소 쿠킹클래스, 채소 모종심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