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인명사고·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분야별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경남도와 시군은 도로,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산업단지, 건설(건축)현장, 저수지 등 총 5,613곳을 대상으로 관리 주체별 점검에 나선다. 이 가운데 137곳은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합동점검반이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변형 여부, △옹벽 기초지반 세굴·침하 발생 여부, △구조물 손상·균열·배부름 및 배수시설 막힘, △낙석·토사유실 발생 및 낙석방지시설 훼손 여부, △문화재 방재설비 및 해빙 영향 변형 여부, △건설현장 가시설 상태 및 자재 정리정돈 여부,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및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안전진단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동구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착 지원 워크숍 등 지원 사업을 계획 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이진규)는 2월 24일 오후 3시 동구청소년센터 3층 강당에서 중학교 진로교사 및 자유학기제 교사와 함께하는 ’2026년 중학교 진로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구 관내 9개 중학교 자유학기제‧진로전담 교사가 참여하여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직업 체험, 직업 실무 체험, 진로 멘토링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 교육 방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혁신 교육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혁신 교육 운영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 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2022년부터 교육청과 1:1 대응투자 방식의 서로나눔교육지구(혁신교육지구) 협약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재능 발견 프로그램, 책이랑 인성톡톡 프로그램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올해 두 번째 순서로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신감으로 여는 새 학기 화법(스피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은 뒤 자기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며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을 살펴보고 발표 자신감을 키웠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용자의 수요와 독서 경향(트렌드) 등을 고려해 매월 특색 있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흥미롭고 알찬 내용의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사장 김은석)이 2월 24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참여기관 모집 △직무교육 실시 △활동 연계 △참여 수당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 및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제정·운영 중이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전면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보건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여건과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정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관리규정 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문화광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등 특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삼일 만세운동 실외 컬러링월 체험(연휴기간 상시 체험)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래생태체험관 3층 전망대에는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돼 이번 연휴기간 내내 삼일절 기념사진 촬영 명소로 운영된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3월 2일까지 ‘목청껏 불러보는 대한독립 만세삼창’ 행사와 함께 1960년대 ~ 70년대 살아있는 옛마을 분위기를 방문객에게 느낄 수 있도록 옛마을 재연연기자 퍼포먼스를 상시 운영한다. 장생포국민학교 무료 미술교실은 1일 2회 선착순제로 운영되며 옛마을 입구에는 대형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된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2월 23일 오후 6시 MBC컨벤션진주에서 ‘제4회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MOTian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경영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졸업생, 수료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박사 6명과 석사 12명 등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환영사 및 각종 시상과 2부 동문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뛰어난 학업 성취와 실무 연계 연구로 성적우수상(총장상)을 공동 수상한 이재수, 박준용, 장미나 졸업생의 뜻깊은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4대 동문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재수 박사(두산모터롤)는 현장의 기술적 과제들을 학위 과정을 통해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며,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학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용 박사(국토안전관리원)는 국토안전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공공데이터 활용 등 실무적 고민을 산학 프로젝트로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OT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