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1월까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교육부 지정 우수진로체험기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 교육과 실험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환경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기관 중심 신청 방식 외에도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개인 및 소그룹 신청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방과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보건체험교실’과 부산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환경벨트투어’와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미생물 ▲식·약품 ▲대기 ▲수질 ▲수의사 교실 등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 내용은 ▲모기 관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식품 중 타르색소 분리 ▲화장품 만들기 ▲간이 정수장치 제작 및 수질 실험 ▲실내 공기질 측정 ▲동물 혈액 구성 원리 이해 등으로,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급여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부산아동복지협회 관계자와 후원자 대표(부산광역시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시 직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과 환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후원금은 총 3천306만 원으로,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58명에게 1인당 57만 원씩 자립지원금으로 지원된다. 해당 지원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초기 생활비, 교육비 등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 급여 자투리 후원'은 매월 급여의 천 원 또는 만 원 미만 금액이나 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2008년 4월부터 시작돼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 직원과 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등 총 1천9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25일)부터 3월 6일까지 '부산 100인의 아빠단' 10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아빠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아이와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부산시 대표 참여형 육아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기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4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2년생)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초보 아빠이다. 이번 10기는 부산시 아빠단이나 구·군 아빠단에 참여한 적이 전혀 없는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또한 현재 16개 구·군 아빠단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되며, 구·군 아빠단 참여는 구·군별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아빠단은 오는 3월 시 및 구·군 아빠단 합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지역 문화 체험 ▲놀이 활동 ▲부모 교육 ▲아빠들 간 네트워킹 ▲온라인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사업 운영을 맡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 출생자)로 확대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총 15,624명을 선착순 선정한다. 이는 부산 지역 19~20세 인구(2025년 6월 기준 50,406명)의 약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해당 나이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 사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국비 15만 원, 시비 5만 원)이다. 올해에는 기존 공연·전시 중심 지원에서 영화 관람까지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협력예매처도 기존 2개에서 7개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 중구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 대표 관광형 전통시장인 부평깡통시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상인 간담회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소비 활성화 등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점포를 둘러보며 영업 분위기와 방문객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인근 식당에서 열리는 오찬 간담회에서는 관광형 전통시장 운영 전반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부평깡통시장은 낮에는 생활형 전통시장으로, 밤에는 야시장을 중심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형 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 전국 최초 상설 야시장 개장 이후 먹거리 중심의 야간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 동선이 결합되며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최근 부산 원도심 관광은 '국제시장-자갈치시장-BIFF광장'을 하루에 둘러보며 먹거리·쇼핑을 함께 즐기는 흐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 축제를 지원한 결과 전년보다 방문객은 43%, 매출은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사업 참여 마을 리더·사무장, 체험농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험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역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활성화(축제 연계 지원)에 10개소를 지원하고, 체험마을 44개소와 체험농장 8개소에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방문객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농어촌활성화 10곳에서 축제가 열린 9월부터 12월까지 방문객은 총 31만5,245명으로 전년 같은 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선우상공회(회장 김동명)와 모세산업개발(본부장 김광호)이 2월 24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성남청소년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동명 선우상공회 회장, 김광호 모세산업개발 본부장, 이채옥 성남청소년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성남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식사 지원 및 청소년 자치기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선우상공회는 지역 자영업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봉사 단체로 집수리 봉사활동,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세산업개발은 금속 구조물 및 실내장식(인테리어) 철거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동명 선우상공회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모세산업개발 본부장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인명사고·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분야별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경남도와 시군은 도로,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산업단지, 건설(건축)현장, 저수지 등 총 5,613곳을 대상으로 관리 주체별 점검에 나선다. 이 가운데 137곳은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합동점검반이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변형 여부, △옹벽 기초지반 세굴·침하 발생 여부, △구조물 손상·균열·배부름 및 배수시설 막힘, △낙석·토사유실 발생 및 낙석방지시설 훼손 여부, △문화재 방재설비 및 해빙 영향 변형 여부, △건설현장 가시설 상태 및 자재 정리정돈 여부,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및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안전진단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동구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착 지원 워크숍 등 지원 사업을 계획 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이진규)는 2월 24일 오후 3시 동구청소년센터 3층 강당에서 중학교 진로교사 및 자유학기제 교사와 함께하는 ’2026년 중학교 진로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구 관내 9개 중학교 자유학기제‧진로전담 교사가 참여하여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직업 체험, 직업 실무 체험, 진로 멘토링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 교육 방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