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시민 참여 기반의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시민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관광도시 나주의 첫인상을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공유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문의 해 추진 방향 소개와 서포터즈 역할 안내,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10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실시협약이 완료되면 해남 솔라시도(산이면)에서 센터 착공을 시작한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과 공업용수, 광활한 부지 등 AI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3대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대한민국 최적의 입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정부와의 협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절차 등 각종 제반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삼성전자, 삼성물산, 클러쉬 등 국내 주요 AI 관련 기업이 참여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2028년 센터를 완공해 GPU 1만 5천 장 이상을 우선 구축하고, 2030년까지 추가 확충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연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 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신디스와 음쿠쿠(Sindiswa Mququ)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지난 9일 도청을 방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전남도와 남아공 간 우호 증진을 바라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 음쿠쿠 대사는 지난해 9월 ‘김대중 평화회의’ 참석에 이어 재차 전남도를 공식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사 일행은 1박 2일 일정 동안 목포상공회의소, HD현대삼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 주요기관과 핵심 산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날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에선 ▲김대중-만델라 정신을 잇는 평화·인권 교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공통 관심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6·25 전쟁 참전국인 남아공과 한국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남아공이 국가적 과제로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추진 중인 것을 감안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비즈니스센터 내부 목구조 건축물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획득해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는 국내 4개 권역에 추진된 산림청 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으로 건립됐다. 국산 낙엽송 목재를 건축 재료로 활용해서 일부 공간이 목조건축물로 건립됨에 따라 올해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받았다. 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확인서는 ‘목재이용법’에 근거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건축물에 사용된 목재의 탄소 저장량을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확인된 건축물에만 최종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번 인증 결과에 따르면 본 건물은 총 134㎥의 목재(구조재 120㎥·마감재 14㎥)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산정된 탄소 저장량은 1만 928kgCO₂이며, 이는 5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만 7천732그루가 1년간 흡수해 저장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번 인증은 인증신청후 지난 한해 동안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산림비즈니스센터가 목조건축물로서 탄소 저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 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재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Fun Run)’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 333만 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합계 5만 원 이상)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영수증에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2명)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역 특산물 증정 광양매화마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하여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고, 노인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1가구당 반기별 30만 원씩 연 2회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4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지원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교길이 될 수 있도록 영광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영광경찰청, 영광교육지원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등굣길 주변에서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안전한 등굣길을 유도하며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 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와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영광군수는“ 아직은 추운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주)’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B·B),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