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혁신 교육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혁신 교육 운영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 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2022년부터 교육청과 1:1 대응투자 방식의 서로나눔교육지구(혁신교육지구) 협약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재능 발견 프로그램, 책이랑 인성톡톡 프로그램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올해 두 번째 순서로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신감으로 여는 새 학기 화법(스피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은 뒤 자기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며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을 살펴보고 발표 자신감을 키웠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용자의 수요와 독서 경향(트렌드) 등을 고려해 매월 특색 있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흥미롭고 알찬 내용의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사장 김은석)이 2월 24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참여기관 모집 △직무교육 실시 △활동 연계 △참여 수당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 및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제정·운영 중이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전면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보건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여건과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정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관리규정 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문화광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등 특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삼일 만세운동 실외 컬러링월 체험(연휴기간 상시 체험)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래생태체험관 3층 전망대에는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돼 이번 연휴기간 내내 삼일절 기념사진 촬영 명소로 운영된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3월 2일까지 ‘목청껏 불러보는 대한독립 만세삼창’ 행사와 함께 1960년대 ~ 70년대 살아있는 옛마을 분위기를 방문객에게 느낄 수 있도록 옛마을 재연연기자 퍼포먼스를 상시 운영한다. 장생포국민학교 무료 미술교실은 1일 2회 선착순제로 운영되며 옛마을 입구에는 대형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된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2월 23일 오후 6시 MBC컨벤션진주에서 ‘제4회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MOTian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경영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졸업생, 수료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박사 6명과 석사 12명 등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환영사 및 각종 시상과 2부 동문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뛰어난 학업 성취와 실무 연계 연구로 성적우수상(총장상)을 공동 수상한 이재수, 박준용, 장미나 졸업생의 뜻깊은 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4대 동문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재수 박사(두산모터롤)는 현장의 기술적 과제들을 학위 과정을 통해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며,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학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용 박사(국토안전관리원)는 국토안전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공공데이터 활용 등 실무적 고민을 산학 프로젝트로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OT 3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과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위상 제고를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인공지능대전환(AX)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가 동남권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국가거점국립대학이자 AI·AX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성장을 견인할 핵심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AI 기반 교육혁신,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AX 혁신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기획처는 대학평가 결과 공유·분석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AI 특성화 및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외부 전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산청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2월 감사원 정기감사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종합감사다. 감사 대상은 인사·조직 운영, 보조금 집행·정산, 주요 투자사업 추진 실태 등 기관 운영 전반이다. 경남도는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도민 불편을 초래한 행정처리 사례와 기간제근로자 등 비공무원 채용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공존하는 감사행정’과 ‘도민이 만족하는 신뢰 감사’를 목표로, 단순 적발 위주 감사에서 벗어난 현장 중심 소통형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명예도민감사관 제도와 ‘감사반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활용해 도민 의견수렴과 제보를 활성화하고, 수감기관 및 노동조합 등 관계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실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감사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감사 기간에는 ‘사전컨설팅감사’도 병행 운영한다.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이나 법령 해석의 어려움에 대해 사전 자문을 제공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각종 규제·행정 지연 등으로 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예산연구회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합동간담회는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도 주민참여예산 관계자와 주민참여예산운영위원회,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도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민예산학교 운영,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안),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주민제안사업 공모 및 심사 절차 개선 방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실행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주민참여 내실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조례'개정해 청년 참여 보장을 명문화하고, 온라인 교육을 처음 도입해 도민이 예산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