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주관농협 거창농협 신중갑 조합장)은 공영홈쇼핑 채널에서 비품사과 브랜드 ‘보조개사과’를 판매해 매출 4억여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공영홈쇼핑 채널을 통해 두 차례 방송을 진행했으며, 지난 4일 1회 방송에서 보조개사과(8kg) 9500상자를 판매해 2억 7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17일 2회 방송에서는 4500상자를 판매해 매출 1억 3000여만 원을 기록했다. ‘보조개사과’는 사과산지전문조직인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급하는 비품사과 브랜드로 농협에서 품질을 보증·관리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정상과와 비교했을 때 모양이나 색택 등은 떨어지지만 식감이나 당도는 뒤떨어지지 않는다. 김종경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거창사과의 품질과 우수성을 경험한 소비자가 많아 이번 판매방송에서 주문이 폭주해 준비한 수량보다 많은 주문이 들어와 내부에서도 고무적인 분위기이다”라며 “앞으로 신규 유통채널 구축에 힘써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농산물 유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품사과(모양, 흠집, 멍 등)의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공영홈쇼핑 판매는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경남도민뉴스] 산청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달달한 디저트데이-언제까지 초콜릿만 할거야’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당도 높은 산청딸기를 비롯해 달달한 밤조림, 밤잼, 딸기잼, 오디푸딩, 초코볼떡 등 11개 농가 20여 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 구매는 포털사이트에서‘산엔청쇼핑몰’을 검색해 접속하거나 산엔청몰 앱을 설치해 주문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산엔청쇼핑몰 적립금과 산청e지, 경남사랑상품권 등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산엔청쇼핑몰 고객센터(080-970-8000)를 통한 전화주문도 가능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당도 높고 우수한 산청 농특산물을 좋은 혜택가로 구매해 주변에 달달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거창군 대표 웰니스관광지 ㈜하늘호수가 창원컨벤션센터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에 입점해 ㈜하늘호수만의 기술력이 담긴 천연한방화장품의 매력으로 경남도민은 물론 기념품점을 방문한 전국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늘호수는 기념품점에서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인 ‘사뽐 사과화장품 휴대용세트(3만 500원)’와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동상 수상작 ‘윤담결 창포 샴푸&바디워시(1만 8000원)’ 등 대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재단법인 경상남도 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전국 최대 규모로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과 특산품 1200여 개를 판매하며, 온라인 매장(smartstore.naver.com/gntostore)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경남관광기념품을 쉽게 살펴보고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품질이 입증된 ㈜하늘호수의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거창군의 특색이 담긴 우수한 관광기념품 발굴은 거창 관광 홍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기념품 발굴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3-
[경남도민뉴스]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외식업체 ‘빕스’가 남해마늘을 활용한 밀키트 2종을 출시하고 남해 마늘재배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번 밀키트 출시는 지난달 남해군과 CJ푸드빌이 체결한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은 ‘빕스 갈릭 버터 스테이크’와 ‘빕스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밀키트다. '빕스 갈릭 버터 스테이크'는 알싸한 남해마늘과 갈릭버터로 풍미를 더한 부채살 스테이크다. ‘빕스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남해마늘과 올리브유를 넣고 만든 갈릭오일이 통통한 새우, 페투치니면과 조화를 이룬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 카드도 제공한다. 또한, 남해마늘을 활용한 빕스 슈바인학센과 뚜레쥬르 베이커리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9. 30.(금) ~ 10. 2.(일) 3일간 개최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판매부스에 ‘슈바인학센’과 ‘콤비네이션 피자’를 페어링 메뉴로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슈바인학센은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사용해 만든 갈릭소스와 함께 제공된
[경남도민뉴스] 지난 4일 오전 11시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에 있는 대림농원 & 중용유자가공공장(대표 박봉원)에서 국립종자원 인증 '유자 묘목생산 및 판매 농원 지정'을 기념하는 '과수종묘협회 우수업체 현판식'이 있었다. 지금까지 국립종자원은 국내 사과.배. 복숭아, 밀감 등은 지정농원이 있어 이곳에서 생산.판매되는 종묘를 보증해 왔으나, 유자는 이번 대림농원이 전국 최초이자 거제서 유일하게 인정농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또한 (사)한국과수종묘협회(회장 서영수)는 이 농원을 우수회원업체로 지정 현판식을 가져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종자원관계자 및 (사)한국과수종묘협회에서 중앙회장 서영수, 부회장 배준우, 고문 이말식, 사무국장 조현숙. 경남지회장 이병수씨 등 관계자들이 전국 120여 회원농가와 500여 영농법인들을 대표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그 리고 관내에서는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김학권 사등농협장, 윤갑수 거제산림조합장, 거제축협 옥방호 상무, 김훈 사등면장, 임형효 거제시녹지과장, 청곡리의 김기석, 윤주명 이장과 지인 박성근 씨 등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박봉원 대표는 1995년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경남지역에서 생산한 봄철 산나물과 청정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4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경남임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 감소와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소득증대와 수도권 잠재고객 확보로 안정적 임산물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임업후계자 경남도 협의회가 주관하여 실시한다. 경남도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대규모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로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500명에 대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경남사랑상품권 5천 원을 지급한다. 임산물은 시중가격 대비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두릅, 음나무, 산마늘, 곰취, 머위 등 다양한 봄철 산나물과 곶감, 산양삼, 황칠, 목련꽃차 등 일반 임산물로 품목별 생산장소와 생산자 등 생산자 실명 라벨을 부착하여 소비자 신뢰를 담보할 계획이다. 경남에서 생산되는 봄철 산나물은 전국에서 채취시기가 가장 빠르며 특히, 지리산지역에서 생산된 ‘질 높은’ 청정 산나물은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경남도민뉴스] 명절이면 으레 빠지지 않고 상에 오르는 대표 나물이 도라지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약용자원연구소는 경남지역특화작목인 백도라지의 기능 및 보관방법 등을 홍보하고 나섰다. 도라지는 식품보다 약재에 더 가까우며 보통은 뿌리를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약재로 쓴다. 식용은 연중 수확해서 이용하며, 약용으로 쓸 때는 3~4년 이상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한약명은 길경(桔梗)이라고 하는데 길(桔)자는 나무 목(木)자에 길할 길(吉)자로 이는 몸에 이로운 ‘뿌리 줄기’라는 의미이다. 길경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며, 거담하는 작용이 있어서 기침과 가래가 많을 때나 급성 편도선염, 인후통, 복부팽만, 설사 등에 쓰이고 있다. 도라지는 성질(기운)이 평이하여 인삼을 섭취 못하는 사람도 복용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섭취가 용이하다. 도라지는 특유의 아리고 쓴맛이 나는데 이는 탄닌, 사포닌, 소량의 알칼로이드 등 여러 성분들에 의한 것이며, 껍질에는 몸통보다 사포닌이 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섭취 용도에 따라 껍질 제거 유무와 아린 맛 제거 정도를 결정해야 약효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는 21일 연우제다의 전 제품이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우제다의 제품은 - 녹차(우전 외 2종) - 홍차(우홍 외 2종) - 건강차(호박차 외 17종) - 삼각티백(향기롭다블렌딩티백 외 15종) - 선물세트(특우전세트 외 7종) - 라떼/분말(보리순말차 외 4종)로 총 53종이다. 연우제다의 차는 지리산과 백운산 사이 섬진강 바람을 맞고 자란 두메산골의 차로, 3대째 대를 이어 전통방식인 가마솥 덖음 방식을 고집하고 있어서 향과 맛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기로 유명하다. 연우제다 서정민 대표는 차의 대중성 및 다양성을 위해 신기술을 적용하여 차 생산량, 판매처, 매출량 증가를 이뤄냈다. 이에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지식 농업인 선정, 대한민국차품평회 녹차덖음차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정민 대표도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인정상품 선정이 세계농업유산인 하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 차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초석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경남도민뉴스] 함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설맞이, 함양고종시 곶감 특판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곶감특판은 ‘힐링과 건강의 중심지 함양군’에서 명품 곶감을 생산하는 7개 농가가 참여하였으며, 라이브 커머스, 할인 판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인해 첫날 개장식 전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등 북새통을 이뤄 3일간 총 1억 2,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비타민C와 A가 귤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로 높아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고혈압 예방, 설사 치료, 숙취 해소, 기관지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겨울철 대표하는 간식으로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설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전통 식품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에서는 이맘때쯤 서울지역으로 매년 곶감 특판행사를 개최하는데, 행사가 열릴때마다 함양 곶감을 잊지 않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리산골 청정지역에서 농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최고의 곶감을 매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제품 품질 관리
[경남도민뉴스] 사천에서 재배되는 밀, 현미, 보리 등의 농산물과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재단에서 개발한 종균이 만나 건강한 ‘유산균 발효빵’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지난 7일 베이커리 마노와 미생물재단 종균을 활용한 천연발효빵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유산균 천연발효빵은 발효 빵의 장점을 최대한 향상시킨 것으로 일반 식품첨가물 대신 복합 유산균을 첨가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실제로 유산균 활용으로 담백하고 쫀득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충분한 발효와 숙성으로 소화율이 높아져 속이 거북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빵의 보관 기간과 신선도를 표준화하는 등 품질 유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베이커리 시장 규모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간식으로 여겨졌던 빵이 이제 식사 대용으로 자리잡으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유산균 천연발효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천을 발효빵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