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외국인 유학생 244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27일 오후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과 오재신 국제처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교직원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에 입학한 유학생은 학부생 196명, 대학원생 48명이다.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59명, 일반 교환학생 100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8명, GNU-GIMS(GNU Global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교환학생 21명,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생 1명, GKS 우수교환학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23명, 박사과정 16명, 석박사통합과정 7명, GKS 정부초청 장학생 석사 1명, 교환학생 1명이다. 이로써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경상국립대학교의 학위과정 유학생은 모두 595명에 이르게 됐다. 오리엔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홍보대사 개척나래 수료식 및 임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27기 학생과 신규로 임명되는 28기 학생, 홍보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얼굴로서 학내외 주요 행사 의전 및 콘텐츠 제작에 헌신한 27기 홍보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운영의 동력원이 되는 학생 활동 유공자에게 총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자긍심과 애교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하는 27기 홍보대사의 홍보 노하우를 28기 신규 홍보대사에게 전수하여 대학 홍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28기 홍보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여 대학 공식 홍보 주체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부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홍보대사의 이름인 ‘개척나래’는 경상국립대학교 교훈 ‘개척’과 날개의 다른 말인 ‘나래’를 합한 말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위상과 가치가 날개를 달고 세계로 뻗어나가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개척나래는 2~3학년 15명으로 구성된다. 개척나래는 ▲경상국립대학교 누리집,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교수 퇴임식은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전별금 증정, 축사, 퇴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연구 역량을 갖추게 된 밑바탕에는 교수님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라며 “교수님들께서 진리 탐구의 길에서 보여주신 엄정함과 성실함은 제자들에게 학자의 자세를 가르쳐 주었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실천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깨워 주었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교수님들의 연구는 지역 산업과 정책, 문화 발전에 깊이를 더했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명예교수로서 대학과 지역을 향한 지혜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이 가능한 시설물을 조기 개방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개방 준비에 힘을 보탰다.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쳤다. 이어 2025년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됐다. 시는 시민에게 ▲테마별 연결녹지(L=3.15km, 폭 40m) ▲해안산책로(L=3.22km, 폭 3.5m), ▲맨발산책로(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마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 2층 다산홀에서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성사안대응지원단 피해조사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피해조사위원 위촉은 성희롱·성폭력 피해 조사를 더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 현장이 겪는 행정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도 담았다. 피해조사위원은 도내 성폭력피해상담소와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시설장과 종사자로 구성했다. 이들은 사안이 일어난 학교에 즉시 파견되어 관련자와 문답을 나누며 피해 사실과 영향을 확인한다. 특히 교직원이 학생에게 피해를 준 경우, 성폭력 교육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가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피해조사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위촉과 더불어 오는 3월 1일부터 기존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각 교육지원청으로 전면 이관한다. 이는 사안 대응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상반기 기획전시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은 전시·교육·연구 등 학예업무 전반에 걸쳐 지원하며, 올해는 전국 150여 개 기관 중 총 8개 박물관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연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만든 네트워크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1927년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문을 연 대자유치원 소장자료인 입원 원서철, 졸업생 명부, 졸업앨범, 기념사진, 상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 생활사와 시대상을 집중 조명하고, 소개된 적 없는 지역 문화유산을 대중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자료들은 일제강점기 지역 항일 운동과 연관이 있다. 설립 과정에서 우리나라 불교계와 마산 지역 사회운동 세력이 다수 관여해 함께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경상남도수목원 내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도전 정신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히말라야 등반 사진전 ‘아마다블람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전과 극복은 곧 대한민국의 민족정신을 상징한다’라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경남 산악인 사진작가 강덕문 대장의 히말라야 등반 사진 작품 50여 점과 실제 등반에 사용한 산악 장비를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 소개되는 아마다블람은 히말라야에서도 기술적 난도가 높은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아래 매달린 빙하가 ‘어머니의 목걸이’처럼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피라미드형 실루엣과 암벽·빙벽이 혼합된 좁고 가파른 능선을 지닌 산이다. 전문적인 알파인 등반 기술이 요구되는 산으로, 세계 산악인들에게 도전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강덕문 대장은 “삼일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우리 민족의 굳건한 의지를 상징하는 날이다. 히말라야 등반 역시 극한의 두려움과 싸우며,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정신을 담아 산을 올랐다.”라고 말했다. 강 대장은 정상에 오르는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그곳에서 마주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 한계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많은 이들과 공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27일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첨단항공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부품·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의 약 50%를 점유하며 국가 방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잇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부터 연구개발(R·D), 실증 역량까지 완비하고 있어, 국가 전략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0lbf급 이상 첨단 가스터빈엔진을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12㎍/㎥)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으로 2015년 26㎍/㎥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 시는 ‘마음 놓고 숨쉬는 창원형 대기질 조성’을 위해 올해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12㎍/㎥) 미만 달성을 목표로 체계구축, 감축강화, 시민공감의 3개 추진전략 및 이에 따른 7개 분야 23개 과제 추진으로 미세먼지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수송부분(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961대, 친환경자동차 보급 6,343대) △산업부문(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40개소,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리비 지원,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 운영) △생활부문(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서 ▲18세 이하(2007.3.3. 이후 출생)의 자녀가 3명 이상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이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