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여자중학교 유도부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남해여중 유도부는 올해만 두 차례 단체전 준우승과 전국소년체전 개인전 동메달(3학년 강민서)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철원여중, 원당중학교, Sky유도클럽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전국 유도 명문으로 꼽히는 제주 애월중학교를 상대로 3대2의 박빙 승부 끝에 우승을 거두며 값진 결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우승은 황진 지도자의 열정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을 향한 헌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해군유도회 강경균 회장은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남해를 빛낸 남해여중 유도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남해군체육회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선수들을 이끈 황진 지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남해탈공연박물관(이동면 남해대로 2412)이 오는 8월 30일, 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 공여된 '고래바위에서 기다려'와 '춤이 되고 말이 되고'에 이어서 펼쳐지는 2025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하반기 첫 작품이다. 어린이 청소년극 전문 극단 ‘이야기꾼과 책공연’이 우리에게 친숙한 '삼국사기'의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를 물체놀이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의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4개 부문 수상으로 주목받았던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일상 소품을 활용한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을 1500년 전 고구려 역사의 한복판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첨단 미디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어 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며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믿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앵강전망대를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앵강 전망대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천체관측 프로그램 ‘생애 첫 밤하늘 수업’을 개최했다. 천체관측 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행사에서는 '오늘의 천체관측'의 저자인 심재철 작가가 ‘당신의 하늘은 어디까지 입니까? 여름밤, 남해로 천체 여행을 떠나보세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 앵강만에서 진행하는 천체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체험이 진행됐으며, ‘별과 남해’를 주제로 한 음악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날씨가 맑아 밤하늘 별자리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으며, 앵강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앵강만의 풍광에 감탄이 쏟아졌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하루 60명으로 한정하여 7월 24일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홍보 첫날에 행사 모집인원인 120명이 모두 마감됐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남해군 군민안전보험에서는 농기계 사고 사망 시 1,500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2,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있다.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후유장해 진단서 발급) 발생 시 보험 청구를 하면 된다. 보험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청구하면 되며, 보험계약기간 중에 보장하는 항목만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상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골절을 입고 치료 목적으로 골절 수술을 받으면 골절수술비 30만원을 보장해준다. 그 외에 주요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대중교통 상해, 스쿨존내 교통사고 부상, 화상수술비, 온열질환진단비, 개 물림사고,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자연재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활발한 배움과 교제를 통한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개설된 프로그램은 4개 강좌로 색연필화, 서예, 하와이안 훌라,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등이다. 수강생 40명을 모집하고, 60세 이상 배움에 열정이 있는 남해군 내 어르신이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9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과정별로 13회차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교재비 및 재료비 포함)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분은 군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남해읍 화전로 59번길 23에 위치하고 있는 어르신배움터는 21년 5월 개소하여 지역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더라도 비어 있는 시간에는 남해군에 사는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무료로 대관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대관을 원하는 사람은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으로 사전 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감사팀 직원들이 33개 전 부서를 순회·방문하여 권익위에서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전년도 남해군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취약 분야를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청렴 문화의 확산과 자발적 참여를 위해 각 부서에서 부서 특성에 맞게 자체 선정한 청렴 다짐 문구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류욱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청렴 부서 릴레이를 통해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며, 우리 직원 한명 한명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이 우리 군, 더 나아가 지역 사회로 확대되는 것을 느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4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장충남 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대민업무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장충남 군수는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친절·신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처리를 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민원인의 요구와 의견을 경청하고, 처리가 불가할 경우 민원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 설명을 드리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남해군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여 명과 함께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활동을 즐기는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제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포츠가치센터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재미와 가치를 몸소 느꼈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니올림픽 △램펄린&에어바운스 △스마트스포츠 △보치아 등이었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체험 활동을 확대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4일 농촌진흥청 및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관내 벼 비래해충 주요 발생 지역인 창선면 옥천들녘과 이동면 난음들녘 일원에서 2차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벼 비래해충의 발생현황을 파악하여 향후 병해충 방제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차 합동예찰(7월 24일)과 비교 시 창선면 옥천들녘에서는 조생종 벼(해담) 필지에서 흰등멸구, 먹노린재, 끝동매미충이 다수 발생되어 빠른 시일 내 자가 방제가 필요해 보였고 이동면 난음들녘에서 흰등멸구가 일부 확인됐으나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었다. 남해군은 벼 병해충 발생 최소화를 위해 공동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과 병해충 방제 약제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차 항공방제는 8월 2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항공방제 이후 병해충 발생 시 약제 공급으로 추가방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멸구류(벼멸구, 흰등멸구)와 혹명나방은 중국에서 날라오는 비래해충으로 밀도가 높으면 항공방제를 했던 논에도 피해를 줄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4일 경상국립대 농생10호관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주관으로 열린 ‘경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해 지역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략적 육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협약에는 경상남도 주체로 진주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5개 지자체와 (재)남해마늘연구소 등 산·학·연 8곳, 벤처·창업·단체 4곳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 참여 단체들은 △행정지원(생태계 조성, 기반시설 구축, 행‧재정적 지원) △연구‧실증(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술자문) △기업육성(벤처‧창업기업 발굴, 투자유치, 산업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경남의 그린바이오 미래는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자체, 대학, 연구소, 기업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남이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