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부산역사 구술채록(무용) 연구용역'을 완료하여, 전문가 심층면담 연구방법을 활용한 부산 근현대 무용인 20인의 구술채록으로 부산 무용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완료한'부산역사 구술채록(무용) 연구용역'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무용교육, 부산시립무용단, 동인단체, 무용의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산 무용 발전을 견인한 무용인 20인의 생생한 목소리 담았다. ▲부산 무용예술계 원로 11인, ▲부산 소재 대학교 무용학과 1기 7인 ▲의상제작 등 무용업계 인물 2인의 기억과 경험을 수집하여, 부산 지역 무용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연구 토대를 만들었다. 특히, 부산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립무용단이 만들어진 춤의 고장으로서 그 역사가 오래된 이래, 근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산무용사를 복원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를 모은 것이다. 시(시사편찬실)는 부산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연구용역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운행계통을 일부 개편하여 2026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5개월간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항리무진1(해운대·기장 노선)은 동부산 관광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공항행 오시리아테마파크, 기장행 한화마티에) 정류장을 새롭게 신설한다. 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일부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09112)에서 해운대해수욕장(09116)으로 정류소를 변경하여 상행과 하행의 명칭이 통일된 정류소를 이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장산 노선을 늘리는 등 수요에 맞춰 노선을 분할하여 배차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장산 출발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하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공항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만석으로 인한 탑승 불편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8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8개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자치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북구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위탁운영은 물론, 주민총회 개최, 자치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8개 동 주민자치회가 행정과 협력하는 핵심 주체로 역할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가 2025년 6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2025년 12월에는 기후재난(폭염)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인센티브로 최근 특별교부세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에 따라, 특교세 1억 3천만원과 포상금 4백만원을 확보했으며, 했으며, 또한 기후재난(폭염)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교세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교부받았다. 이는 올 한 해 동안 철저한 재난 관련 정책 추진과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총 2억 8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된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동구는 2025년 한해동안 ▲적극적인 재난 예방 행정 추진 ▲재난 대응 기반시설 확충 ▲인명피해 우려지역 선제적 관리 등에 집중했다. 동구는 관내 대기업과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피시설을 일제 정비했다. 또한 동구 지역 각종 재난 안전 대피시설을 통합 안내할 수 있는 동구 재난 안전지도를 제작하여 주요 거점지역 10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또, 드론을 활용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104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서만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38건의 시책을 발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해주는 ▲경남 도민연금을 본격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 6.25 참전유공자는 월 12만 원→ 15만 원으로, 80세 미만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 →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명예로운 노후를 지원한다. ▲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한파에 대비해 30일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가 운영하는 김해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도는 1987년 개관 이후 38년째 지역 어르신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 온 복지회관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 사항과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도 챙겼다. 현장에서 급식체계 전반을 살피며, 매일 같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규 건립 예정인 노인복지회관에 대해 도에서도 신경 쓰겠다”며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에 “산불이나 수해 현장 어디서나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새해부터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매일 4,000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내년 1월 30일까지 두꺼비 보호 활동을 펼칠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모집한다.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은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황방산 두꺼비 서식 현황 조사 △이동 경로 감시 △두꺼비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 △장현저류지 및 황방산 일대 환경 정비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중구는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울산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활동 경력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단원을 선발하고, 2월 초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황방산 두꺼비 종 보호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다양한 연령대의 울산 시민 30명으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그 결과 중구는 새끼 두꺼비 수만 마리가 산란지인 장현저류지에서 서식지인 황방산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두꺼비 이동 경로와 산란지에 대한 기록을 축적했다. 김영길 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5곳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실적 △안전관리 및 점검(모니터링)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A, B, C 등급을 부여했다. 중구는 아이돌보미 확보 및 역량 강화,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통한 이용자 의견 반영 및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울산중구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박금선 씨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및 캐릭터 공모전’ 수기 부문에서 ‘돌봄은 내 삶, 아이들과 함께한 16년’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길 중구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간절곶배꽃마을이 30일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간절곶배꽃마을은 울주군 서생면의 지역특산물인 서생배를 활용해 배즙을 가미한 ‘간절배떡’ 등 다양한 떡 제품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떡 제조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생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간절곶 배꽃마을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범서읍 적십자봉사회가 30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한 백미와 방한의류 등 26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백미(10㎏) 50포, 방한용 누빔조끼 50개, 롤케이크 50개 등 식료품과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범서읍 여성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대상 가구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현장의 온기를 전했다. 이선희 범서읍 적십자봉사회장은 “연말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후원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 이웃을 위해 귀한 후원품을 기탁해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추운 날씨에도 가구별 배달 봉사에 힘을 보태주신 여성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범서읍에서도 모든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