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부학교 16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도시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당시부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첫 수업에서 국립경상대학교 명예교수 채윤석 교수가 ‘도시농업의 이해와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텃밭 가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5월 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채소 재배법, 작목별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친환경 비료 만들기 실습 등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재배 기술 습득을 넘어 이웃과 수확물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농법 교육 강화에 초점을 뒀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전국 단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 코딩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독서 후 이해한 내용을 코딩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중 운영된다. 또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 소속 시니어 독서동아리가 주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은 인문학, 철학,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25일 ‘오주영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월간 작가 초청’ 4월 행사로 마련됐다. 진영한빛도서관은 올해부터 매달 각 분야의 어린이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주영 작가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낭만 복숭아』,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을 집필한 인기 동화작가다. 특히, 일상을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고 있다. 강연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도서인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을 읽고 채소를 탐색한 뒤 ‘나만의 밥상’을 그려보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어울림에 따르면 지난 2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주간 -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와 ‘야간 - 별빛 달빛’의 총 6개 프로그램 9개 강좌가 온라인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며, 대부분 강좌가 오픈 약 3분여 만에 마감됐다. 특히 명상 수업은 49초, 성인 요가는 58초 만에 접수가 완료됐다. 이는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와 문화 향유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주간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는 ▲성인 요가 ▲행복마음 치유명상 ▲나는 팬텀 디바(노래하는 나를 만나다) 등 일상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건강과 정서 회복, 자기표현 역량을 동시에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별빛 달빛’은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율하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과 독서 키트를 대여하는 ‘율하 북크닉’ 대여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속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독서 소풍을 떠날 수 있도록 북크닉 대여 용품을 세심하고 알차게 구성했다. 대여 꾸러미는 돗자리와 담요, 접이식 의자, 북카트 등 소풍에 필요한 ▲‘피크닉 세트’와 그림책 2권 및 관련 독후 활동 물품이 담긴 ▲‘북(book)키트’로 마련됐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인 귀여운 토더기 인형과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디톡스 상자도 함께 제공하여 오롯이 자연과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도울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임산부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출산 친화적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그간 영유아부터 청소년, 특히 2025년 시니어 북스타트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 세대 독서 기틀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그 시작점에 임산부까지 포함시켰다. 임산부 북스타트는 임산부 단계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관내 임산부에게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증정하는 사업인 ‘엄마 북돋움’을 통해 예비 엄마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며, 임신 중 심신 안정과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김해시서부보건소와 협업해 책꾸러미 배부, 프로그램 홍보로 임산부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장유도서관 1층 유아존 내에 출산·태교·육아 관련 도서 전용 서가와 안락의자를 배치해 임산부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할 수 있는 특화 공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립도서관 7개관(장유・김해율하・김해기적・김해어린이영어・칠암・화정글샘・진영한빛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18)’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표어 아래 공연 5건, 강연 10건, 체험 23건, 전시 7건, 이벤트 5건 등 총 50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유도서관은 ‘4월-초록의 봄을 펼치는 도서관’이라는 테마 아래 건강한 식습관을 권하는 퍼포먼스 음악극 마리오네트 공연 ‘피노키오는 채소를 좋아해’ 외에도 이끼 크래프트와 식물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콜라보 체험 등을 선보인다. 김해율하도서관은 고전을 읽고 싶지만 시작이 쉽지 않은 성인을 위해 ‘씨네21’ 기자이자 북칼럼니스트인 이다혜 작가의 고전 입문 강연과 어린이책 베스트셀러인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등 전 연령이 참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대동면 조눌리에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조눌리 33번지 일원으로, 총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9억원이며, 이 중 2억7,000만원을 지난 3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대상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돼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으나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친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체육시설 입지가 가능해졌다. 이후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 1월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완료한 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낙동강 친수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4일간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6개 시·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에서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비롯해 육상, 축구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까지 보름여를 앞둔 가운데 시는 2만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 맞이를 위해 시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선수 중심 환경 구축= 김해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람객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소방, 전기 등 경기장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후 시설물 개보수도 마무리했다. 경남종목협회와 협의해 임시시설물(가설텐트, 컨테이너, 이동식 화장실)도 경기 시작 전 설치 완료하고, 모든 경기장에 의료 인력을 배치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부상에 신속히 대응한다. 빈틈없는 준비로 ’불편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