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화교육장 3개소(김해시청, 장유도서관,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각 과목당 주5일, 2~4주 과정으로 편성되며,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개인 수준과 수요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과정부터 문서작성, 이미지 및 동영상편집, 블로그 꾸미기 등의 생활밀착형 과목, ITQ·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문 자격증 과정까지 총 5개 분야 13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피싱 웹사이트, 스미싱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범죄 피해가 커진 만큼, 올해부터 고령층을 주 대상으로 한 기초과정에 디지털범죄 예방 교육을 편성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3월 3일부터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내 정보화교육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화 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신어산 등산로 입구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산림 거점 4개소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8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한 전 실·국·소장, 해당 읍·면·동장, 주민단체 대표,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와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한 후 남은 재 확실히 처리하기 등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재난은 시작도 사람, 끝도 사람이다”며 “행정과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예방에 힘쓴다면 산불 제로 도시가 단순한 목표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웰컴레지던시는‘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 조성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지난 6년간 총 52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만 25세 이상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지원하는 예술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작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문학 분야는 개인 스튜디오 미제공),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 지역 교류 네트워크,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들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부산영화의전당,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2026년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서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컬〈다시, 봄〉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힘차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본 작품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초연됐으며,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김해서부문화센터를 비롯한 창원 및 밀양문화예술회관과 부산영화의전당 등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이 협업하여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버전의 뮤지컬 '다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최종 4개의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하고 있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의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대무용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연극 '나의 아저씨' △뮤지컬 '아몬드' △오페라 '新심청전' 등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현대무용과 오페라 등 순수예술 분야 공연과 드라마와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함께 구성해 지역 주민의 공연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이번 선정 작품에는 김해 지역 예술단체(사단법인 이음 오페라단)의 참여를 고려한 작품 선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지역 예술인들과 단체 지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6일 김해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마련한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총 4차례의 헌혈행사를 통해 25,503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헌혈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지급하는 헌혈기념품 외에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생명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5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아동복지 지원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등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신규로 위촉된 아동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아동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설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명절 위문, 방학 중 식료품 지원,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설 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수처리 시설 운영 차질을 예방하고, 사업장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폐수 무단방류 방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장에서 취약 시간대나 새벽 시간에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수처리 공정의 정상화를 위해 상당한 인력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폐수 무단방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현수막을 주요 지역에 설치했으며,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함께 활용해 예방 중심의 개선대책을 추진했다. 현수막은 총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지역별로는 생림 2개소, 한림 2개소, 상동 4개소, 안하 2개소이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현수막 설치를 통해 폐수 무단방류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불법 폐수 유입이 최소화됨으로써 사업장의 수처리 공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해 12월에도 한림면 지역 제조업 공장 500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계도문을 발송한 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지역자활센터는 5, 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해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가지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내 우체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홍태용 시장은 5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우편집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다. 지난 4일에는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4개 부대를 방문해 국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근무자 여러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