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1일 13시 서울스마트치과의원(원장 배정훈)과 예방, 진료, 교육 등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구강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과 전문적인 진료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의료정보 공유 체계 구축 ▲치과 관련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병원과 상호 협력체계 마련 ▲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전문 치과 의료진의 상담 및 교육(강의)을 제공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이 해당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배정훈 원장은“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정순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하여 아파트 단지 내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안심버스에는 개인 상담실, 스트레스 측정 공간,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홍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군민이 증가하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은 감소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군민이 찾는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건계정 산책로 내 쉼터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전문기관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X퀴즈 ▲참여형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군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이 설치된다.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스스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등 자연 속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내 공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먼저 ‘봄길 따라 20만 보 걷기’는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고, 주변의 봄꽃 사진을 2회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봄 공원 산책 스탬프 챌린지’는 지정된 9개 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 중 4곳 이상을 방문한 시민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거제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공원 위치와 인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건소는 부부가 함께하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인 '아빠talk 동화'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6일부터 2회차 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talk 동화'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으며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회차 운영을 시작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는 회차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평일 낮 시간대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부가 함께 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네이버 카페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도서를 수령한 뒤 부부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고 인증 사진 등 후기 작성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후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이 제공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아빠가 함께하는 태교는 태아의 정서 발달은 물론 가족 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라, 4월 지급분부터 개편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 연령은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도내 약 15만 명의 아동이 확대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내 거주하는 아동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수당이 인상된다. 특히 밀양시, 의령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할 경우 월 11만 원에서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통해 다시 지급받게 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해당 아동 보호자에게 지급 안내 및 정보 확인 문자가 발송됐다.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4월 6일까지 문자 메시지에 회신하면 되며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이 생활·행정·복지 정보를 접하는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초기 상담부터 사례관리, 긴급지원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은‘ONE-STOP 상담 시스템’운영이다. 초기상담을 통해 가족별 특성과 욕구를 파악한 뒤,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거쳐 긴급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실생활 밀착형 사회적응 프로그램인 '거제 이음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한국어 교육 △지역생활 정보 안내 △통·번역 지원 △자조모임 운영 △긴급생활·심리·정서지원 등으로, 행정·의료·교육 등 필수 정보 제공과 맞춤형 참여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주배경가족이 거제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통합적 지원이 필수”라며, “상담과 사례관리, 적응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회통합 기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지난달 28일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2026년도 1분기 찾아가는 이동병원 ‘온정닥터’의료봉사 및 종합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 ‘온정닥터’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산양읍 연대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서울병원 송시종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무료 진료, 약품 및 영양제 제공,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통영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미용·원예·네일케어·마사지 등 생활형 복지서비스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도서면 지역 어르신들은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상남한마음병원이 매주 1회 산청군에서 의료 지원에 나선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상남한마음병원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보건의료원 미개설 진료과 등 의료취약 부분에 대한 의료 인력 지원으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 증진 등 보건의료원의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오는 15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김다함 재활의학과장이 재활의학 등 분야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다. 산청군은 경남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상남한마음병원과의 협약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필수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과 연계하여 지체 · 뇌병변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달 2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실시되는 마음치유 재활교실은 숲의 인자(촉감, 향기, 소리)를 활용하여 지체 · 뇌병변 장애인의 잔존 감각 기능 활성화 및 자연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자연물의 질감(솔방울, 매끄러운 나무조각, 차가운 돌 등)을 손끝 감각으로 느끼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시작으로, 숲의 향기(편백, 삼나무 칩, 허브향)를 활용한 복식호흡과 상체 스트레칭 그리고 자연의 공명(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등) ASMR을 감상하며 심상 떠올리기 등을 진행한다. 마음치유 재활교실은 무료로 운영되며, 보호자 및 가족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