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5,006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장수군은 4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정현주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5,006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이번에 적립된 기금은 장수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적립기금을 군 재정에 편입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현주 지부장은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군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카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3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윤동수 지부장, 공무직 노조 집행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노동조합 운영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여건과 조직문화 개선, 후생복지 향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은 올해 공무직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군과 노조 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의 대표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일동안 추진된다.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일자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확정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자 확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방문객 32만 명 이상이 찾으며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교통 대응과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 배치를 통한 상징적 경관 조성, 외부상인존 양성화,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며 한층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특히 제20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한우,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임실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지난해 2025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임실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당초 170억원 발행 목표에서 21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 바 있다. 2026년 1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지류 발행을 중단하고, 전면 카드·모바일 발행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임실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카드·모바일 충전 판매하며, 매월 1일 chak(착) 상품권 앱을 통해 판매 개시한다. 임실군은 임실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군장병 외출비 지원금, 취약계층 명절위로금, 전입장려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연간 약 8억원 규모)을 병행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하우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과실 균일도와 당도 향상 효과로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청년활력수당도 제공키로 했다. 시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먼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지급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도시 곳곳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균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시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기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 비탈면 등이 신규 대상지로 추가되면서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26곳 늘어난 267개소로 확대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옹벽 12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및 저수지 121개소 △국가유산 17개소 △건설현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으로,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옹벽·산사태 취약지역·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설 관리부서에서 1차 예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건축·토목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 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에 대한 홍수기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전주지역 32개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시간당 강수량 100mm 넘는 집중호우·발생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점검 △하상 퇴적토 및 유수 흐름 저해 요소 확인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시설물 작동 상태 점검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정비 △홍수취약지구 점검·조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산책로·운동기구·편의시설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천 내 쓰레기 투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배출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6억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 등 6,05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 운행을 줄여 미세먼지와 배출가스를 감축하고 수송 분야 저공해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노후 차량을 자진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연식과 차종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4등급 승용차는 최대 800만 원, 4등급 화물차는 최대 7,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는 각 시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는 해당 차량을 6개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