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 이성호 부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북대남원글로컬캠퍼스 등 32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지난 4일부터 온가족센터와 노인복지회관,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지리산 활력타운,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등 사업장을 방문하며 사업별 공정률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보도 판석 작업 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경외상가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에서는 계절별 이용 수요를 분석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에코촌·서어나무숲·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등 주요 생태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설 활용도를 높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동부권 최초로 건립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4일 현장을 방문해 입실 산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중인 산모들의 생생한 후기를 직접 듣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산후조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활 중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산모들은 쾌적한 시설 환경과 의료기관 연계 체계, 직원들의 세심한 돌봄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남원시는 이날 건의된 생활 편의시설 보강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 실질적인 의견들을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은 그간 관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지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부터 회복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특히 인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모와 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고유의 세시풍속인 당산제와 대보름 행사를 지역 내 13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잊혀가는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다. 이번 대보름 및 당산제 행사는 지난달 19일 칠보면 원백암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북면 원오류 마을을 끝으로 약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5일 기준 현재까지 관내 10개 마을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아직 3개 마을의 뜻깊은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각 마을에서는 주민과 출향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용줄꼬기, 당산굿 등 다채로운 전통 세시풍속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올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 점차 옅어지는 마을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 행사와 당산제는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 마을의 기복과 액막이, 풍년을 기원해 오던 우리 고유의 자랑스러운 세시풍속이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 과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의 기본 계획안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구절초의 품질 높은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배경으로 편안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4개의 테마 정원이 가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이 검토됐다. 중심에 자리한 잔디광장에서는 개방감을 살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스마트폰과 PC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신청을 마쳐야 한다. 특히 올해 시는 농업인들의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기존 1개월이던 비대면 신청 기간을 3개월로 늘렸다. 신청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지난해와 달라지지 않은 농업인은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상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간편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이나 법인 역시 농업e지 누리집에 접속하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새롭게 도입했다. 비대면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대면 신청 대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13개소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위생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하는 제도다.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하여 신청 절차·방법 안내·구비서류 검토, 위생등급제 서류 신청 지원, 위생등급 평가표에 따라 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 제공 등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후 영업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급평가를 신청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총 3개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하여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와 표지판을 제공하고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인터넷 포털 등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시청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할 수 있는 학교 관련 감염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및 발진성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는데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환자 발생이 교실 내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 인지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두는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발진이 물집 형태로 나타난 뒤 딱지가 생길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모든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과 중증도를 낮출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흔히 ‘볼거리’로 불리며, 침샘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기침·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두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일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군산시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물사랑 누리집 또는 수도과 수도행정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질검사는 2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로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색도 ▲탁도 등 7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 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망간 ▲암모니아성질소 등 5개 항목에 대한 2차 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되면 인근 건물 수질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옥내급수설비 문제일 경우 수용가가 조치하며, ‘2026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 일부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안심확인제 신청 안내문, 수돗물 품질보고서, 수질민원 사례집 등 홍보물 3,000부를 읍면동 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는 기한 내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증빙자료 등록을 완료해야 하고,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만 선착순으로 참여자가 선정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참여기간(신청월부터 10월까지)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한 경우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법인 및 단체 소유 차량과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군산시는 2025년 신청 승인 차량 366대 중 194대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2026년에는 약 35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일평균 주행거리 산정 방식과 인센티브 지급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출퇴근 거리 단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지역 산업에 종사하거나 구직 중인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형 청년(활력·지역정착)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공고일(2026. 3. 5.)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안군으로 되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활력수당’은 구직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포인트 25만원과 지역상품권 25만원으로 구성된다. ‘지역정착수당’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등 도내 지역 산업 분야에서 6개월 이상 종사 중이며,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30만원(체크카드 포인트 9만원, 지역상품권 21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청년활력수당은 전북청년 활력수당 누리집, 지역정착수당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