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5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연구활동을 통해 즉각적인 정책 적용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일잘러의 업무 혁신’ 공무원 정책연구단이 행정 환경 변화와 생성형 AI 공공부문 활용을 목표로 9개월간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연구단은 업무자동화 도입을 위해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분석한 뒤 작업 대상을 발굴했다. 이어 자동화 툴 개발을 위한 자체 기획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리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툴과 챗봇을 자체 개발했다. 주요 추진 성과는 △특근매식비 작업 자동화 △비상근무시간 산출 자동화 교육 수료증 입력 자동화 툴 △신규공무원 대상 맞춤형 챗봇 등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11개소)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부터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 예술, 과학·기술, 동·식물 등 박물관 주요 주제 위주로 운영된다. 첫 출발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를 상영한다. 2026년이 ‘적토마의 해’인 점에 착안해,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올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시작 작품으로 선정했다. '워 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과 말의 깊은 유대를 그린 영화로,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 역사와 서사가 어우러진 박물관 공간의 성격과도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 운영 방식 또한 올해부터 일부 개편됐다. 지난해 관람수요 분석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관람 수요가 높은 오후 2시 상영으로 운영을 효율화하여 매월 엄선된 영화 1편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23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수도사업본부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상반기 상수도사업본부로 전입한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신규 전입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상수도 기본 현황 안내, 수돗물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회야정수사업소 정수시설 견학도 이어질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이 상수도 행정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233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이노베이션 컨퍼런스룸에서 이상찬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5개 구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건정책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보건소 협조 사항을 공유한다. 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 결핵 검진사업과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이어 각 보건소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AI)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AX) 선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매뉴콘)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R&D)·비 연구 개발(R&D) 연계 및 단계별 지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22일)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해운대·수영·부산진·동래·연제·중구·동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 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개회 및 환영사 ▲기념촬영 ▲미래 부산 디자인단 역할과 과제 공유 ▲세계디자인수도(WDC) 퀴즈 이벤트 ▲2026년 연간 활동계획 안내 ▲‘함께해요 디자인 캠페인’ 소개 및 참여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 학교에 총 8,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98명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자신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희망 배정률은 95.4%로 집계됐다. 정원 내 배정 학생은 8,354명으로 체육 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 다자녀(3자녀) 학생이 포함됐다. 정원 외 특별배정 학생은 165명으로, 국가유공자와 특례입학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당된다. 배정 방법은 1단계는 1지망과 2지망까지 전체 학군 지원자 중에서 20%, 2단계는 1지망에서 3지망까지 거주 학군 지원자 중 40%를 추첨하며,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거주 학군 내에서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0%는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여건, 거주 학군 내 희망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했다. 학생들은 소속 중학교와 울산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중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배정통지서는 출신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