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지난 7일 신안군과 SK텔레콤은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드림스타트 대상 만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를 무상 제공하고, 12개월간 통신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보호자와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순한 통신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신 접근이 어려웠던 취약 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은 섬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신안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법'과 군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심의위원 12명 중 9명이 참석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사항 ▲2025년(3차년도) 시행결과 및 2026년(4차년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신안군은 2025년 시행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6년에는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총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37건 공모사업 선정, 47건 수상실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영암군은 총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 47건의 수상실적에는 대통령상, 각 부처장관상, 대상 등 굵직한 정부포상과 대외 수상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필두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대표 수상 내역이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영암군의 수상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분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안읍을 포함한 9개 읍·면에서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3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작목별 전문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공익직불제와 농업인 안전교육 등 공통과정과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벼·양파·콩 등) 전문기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무안군의 발전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신년사, 떡케이크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맞은 각오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안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라며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무안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 대전환 원년 선언을 통한 미래 선도 도시 도약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공항·교통·에너지·산업 등 지역 잠재력의 전략적 연계 발전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행정을 제시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인상에 따라 6·25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무안군 참전명예수당은 월 20만 원으로 인상되며,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도 월 7만 원으로 오른다. 아울러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해서도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월 7만 원이 지원돼, 참전유공자 전반에 대한 보훈 예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수당 인상이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상된 참전명예수당은 2026년 1월부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무안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으로, 교통비 지원은 진료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무안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진료 기준 수도권 지역 5만 원, 수도권 외 지역 2만 원이며,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대상자 1인당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60만 원이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보건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오는 1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체 헌혈은 ▲1월 14일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순회 차량이 오전에는 담양경찰서를, 오후에는 대덕보건지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1월 16일은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된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 대한적십자사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연 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담양군민 중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매까지 기부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보성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하여‘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농반, ▲지역특화반 3개 과정을 포함한 총 4개 과정,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영농반은 1월 2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벼 재배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직불제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영농반 교육 이후 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특화반 교육에서는 보성 지역 여건에 적합한 감자, 쪽파 재배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 종합보험 3%(최대 3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 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 연출 및 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이자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범우 부군수,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연출과 박람회장 운영, 개막식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전시 연출 분야는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해조류와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형 영상과 인터렉티브로 구현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운영은 개막식 때 최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저탄소 퍼포먼스, 친환경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