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 이장가족과 기관단체장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기념식, 화합한마당 행사로 나뉘어 하루종일 다채롭게 진행됐다. 윷놀이, 투호경기 등 체육 경기에서는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속감과 결속력을 한층 다졌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이장 26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도지사 표창, 군수 표창, 군의장 표창,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시간에는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이벤트는 소소한 기쁨을 주며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송강훈 거창군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장님들이 하나로 뭉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 마을이 모여 거창군이 되듯 마을 이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드는 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 공무원,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 앞서 ‘낭만아재’ 밴드의 공연으로 가을 감성을 더했으며, 필리핀 푸라시 파견공무원인 널린 발고스씨의 연수 소감 발표와 김현태 도시건축과장의 대동리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사업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공감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정부 모범 공무원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 개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125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 등을 언급하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비상근무가 잦았던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9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등 주요 행사가 집중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거창군도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2026년 업무계획에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책이 충실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 웅양면 어인마을에서 제433주년 우척현전투 승전 기념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문화원 주최, 우척현전투승전기념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1593년 임진왜란 당시 큰 승리를 거둔 우척현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과 의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추모제에서는 순국 의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제례가 엄숙히 봉행됐으며, 한대수 아시아1인극협회 대표의 진혼굿 공연이 이어져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제례에는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김성윤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이 아헌관, 의병 전팔고 후손 전병성 씨가 종헌관을 맡아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테너 최호업과 소프라노 정은선의 식전공연이 펼쳐져 장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문화원 관계자는 “우척현 전투는 거창 의병들의 헌신과 희생이 빛난 역사적 전투로,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제전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제전은 지역민과 함께 역사의 교훈을 나누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9월 1일 서장실에서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근속 승진한 이석곤 소방위와 신규 임용자 김기민 소방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개인 역량과 보유 자격 등 직무 전문성에 적합한 근무지에 배치돼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각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호봉 서장은 “승진과 신규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민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제4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충청북도 청주시와 보은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직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세계기록유산인 ‘직지’가 인쇄된 흥덕사의 옛터와 청주 근현대인쇄박물관, 속리산 법주사, 정이품송 공원을 방문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법주사에서는 우리나라 현존 최고(最古) 목탑인 팔상전을 비롯해 불교문화와 건축미를 살펴봤으며, 정이품송 앞에서는 조선시대 세조와 소나무의 일화를 통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전통을 체험했다. 또한 흥덕사 터와 근현대인쇄박물관에서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의 간행 현장과 우리 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역사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린 참가자 조○○ 씨(거창읍, 39세)는 “아이와 함께 직지가 인쇄됐던 흥덕사 터를 보니 책 속에서만 보던 역사가 눈앞에서 살아나는 느낌이었다”며, “역사를 배우는 방법이 달라지니 아이도 더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역사교실은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신원면 일원 도로구간에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과 ‘별바람언덕길’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소정보안내시설(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는 아니지만, 기존 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에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 등 특정 의미를 부여하거나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은 한국전쟁 당시 신원면 일원에서 한국군이 공비 토벌을 명분으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한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부여했다. 이 길은 청연마을 희생 장소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을 거쳐 어린이희생자 유적지까지 약 11㎞ 구간이다. 또한, ‘별바람언덕길’은 감악산 해발 900m 거창 별바람언덕에 조성된 아스타 국화꽃을 주제로 개최되는 거창군 대표 축제 ‘감악산 꽃&별 여행’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부여했으며, 청연마을 삼거리에서 별바람언덕까지 약 2.5㎞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사업은 단순한 주소의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브랜드 가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거창 농구동호회 AGAIN이 공동 주관한 '2025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지난 8월 30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거창군을 비롯해 함양군, 산청군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군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농구 열기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신재화·표주숙·김향란 의원, 거창군청 이정희 행정국장, 인구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신성범 국회의원의 개회 선언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U10부(5팀), U12부(4팀), U15부(12팀), U18부(11팀) 총 32개 팀(120여 명)이 출전했다. 오전 예선 리그전과 오후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청소년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선보였으며, 승부를 넘어 협력·존중·팀워크의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형성하는 장이 됐으며, 인근 지역 간의 교류와 우정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8월 30일,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제21회 거창군 청소년 춤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 동아리가 직접 기획·진행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 ‘거창군청소년 춤판’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청소년 문화행사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표현과 자신의 깨와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거창군 대표인 청소년 축제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팀, 청소년수련관 댄스 동아리팀, 초청공연팀 등 14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발산했고,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거창YMCA의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 회장 이연주 학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무대를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꿈을 펼칠 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의 일환으로, 보육 현장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성평등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보육교사들이 아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성차별 및 젠더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성인지교육 전문 강사의 강의와 더불어 사례 토론, 역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성평등한 가치관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보육교사는 미래 세대의 성평등 의식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은 물론, 노인·청소년·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인지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29일 서장실에서 시도교류 전입자 신고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입한 소방장 박규태와 소방교 김길우 등 2명은 시‧도 간 교류 인사에 따라 거창소방서에 발령돼 새로운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이날 신고식에서 강호봉 서장은 “거창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환영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거창소방서는 이번 전입자들이 기존 직원들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소방안전 서비스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