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신임 사령관(중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1월 14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권영민 사령관은 공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권진회 총장을 ‘명예 공군정책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도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형준 GADIST 원장, 이철우 GADIST 산학협력부원장, 최도령 공군학생군사교육단장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교육사령관,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김춘숙 기지병원장, 황영민 우주통제학교장, 이영진 공군본부 교육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NEXUS) 참여 및 지원 확대 ▲공군 우주통제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기지병원과 대학 간 의료 협력 및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유아와 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전시체험관 톺아보기’를 운영한다. 방학마다 현장 공간(부스) 체험형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방식으로 바꿔 운영하며, 가족 단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총 4개로 셀룰로스 종이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자석을 이용한 춤추는 발레리나 만들기, 분자 구조 모형 만들기, 풀꽃 정원: 거울로 찾는 빛의 놀이터 등이다. 참여자들은 과학해설사와 함께 과학관의 전시 체험물을 체험하고 파견교사와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이어 성과물 제작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과학관은 이 외에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아 과학 놀이 교실, 별자리 우주여행, 과학 영화 교실, 가족 천체 관측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시 체험물의 과학 원리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탐구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달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15일 동안 총 27개 팀이 지원했고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신아미 △안은경 △반가연 △김준환 △울산여류작가회 △STUDIO301 △울산사진학회)과 생활예술단체 3팀(△주식회사 세일아트 △김영주 △시선)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참여한 작품들이 다양한 장르와 창작 방식이 고르게 포함됐고,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공모로 울산작가들의 작품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 앞으로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선보일 전시의 완성도와 다양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올 한 해 동안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활동을 통한 각자의 작업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상반기 노인복지관(△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건강관리와 인문 교양, 취미활동은 물론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활용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정보화 교육도 함께 마련돼 변화하는 시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문수실버복지관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도산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개강해 운영을 시작했다. 남구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총 150여 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평생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초 사전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1월 중순 개강해 6월 말까지 약 23주간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새로운 배움은 삶의 활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까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1월 연납은 연세액의 약 4.6%가 공제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차량 소재지 관할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또는 인터넷(위택스)으로도 가능하다. 기존 연납한 차량은 다음 해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납부서가 발송되며, 자동차를 새로 등록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연납은 취소되고 6월과 12월에 기존세액으로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금융기관 고지서 납부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조회 및 납부 △금융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페이, 위택스, ARS,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큰 글씨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돼 순회사서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체계적인 장서 관리,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활성화 등 가시적인 결실을 거둬왔다. 남구는 올해 도산, 신복, 옥현어린이도서관 3곳이 선정돼 총 7,98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순회사서 3명을 채용해 관내 작은도서관 11개소에 독서 활성화를 위한 순회사서 지원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근무시간 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주민대표 등 2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고 2개 권역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 2차례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구민의 목소리 영상 상영 △2026 비전 공유 △신년덕담 △주민과의 대화 △떡케이크 절단식·단체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남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구가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협력 덕분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안전·복지·경제·문화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성실 납세자 보호와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방세 감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취득세 감면물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득세 감면은 일정 조건 준수를 전제로 시행되는 특례사항이며, 감면과 동시에 일정 기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 사후관리 대상은 산업단지, 창업중소기업, 자경농민, 생애최초 주택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감면받은 부동산 중 유예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1천698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취득세 감면세액은 462억원이다. 울주군은 납세자가 감면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유예기간 내 매각·증여·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면세액을 자진 신고 납부하도록 사후관리 절차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또한 자체 사후관리 계획에 따라 매월 유예기간이 도래하는 물건에 대해 각종 인·허가사항 등 공부 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추징대상으로 확인되면 과세 예고 후 직권 부과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감면 규정 미숙지로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득세 감면 신청 시 ‘감면 및 사후관리 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수업과 생활 전반에서 올바른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는 ‘디지털기기 활용 안내서(가이드라인)’와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기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안내서는 디지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의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윤리 교육,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디지털기기 활용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률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디지털기기 활용 규칙을 수립·운영하도록 했다. 안내서에는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실천 수칙도 담았다. 학생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올바른 정보 판별, 저작권 존중,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안내하고, 교원에게는 수업 목적에 부합하는 디지털기기 활용과 학생 자료(데이터) 보호, 보안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nb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은 아동급식 지원 체계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경상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14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 변화에 맞춰 아동급식 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계현 의원은 제안 이유를 통해 “현재 아동급식 서비스는 시·군별로 운영 방식이 상이하여 거주지에 따른 서비스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이 제공되지 않아, 아동이 직접 가맹점을 찾아가야 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지고 급식 메뉴 선택권이 제한되는 문제가 컸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도 차원의 온라인 주문·결제가 가능한 ‘아동급식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근거 신설이다. 그동안 실물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동들은 편의점 위주의 식사와 결제 과정에서 영양 불균형과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비대면으로 급식을 주문할 수 있어, 메뉴 선택권 보장은 물론 아동의 자존감 보호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