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 의원 전원은 지난 5일 거창군의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는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광역의원 선거구의 인구편차를 4대 1에서 3대 1로 변경한데 따른 것으로 이 결정에 의하면 거창군은 광역의원 선거구가 기존 2석에서 1석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각종 연구와 미디어에서 ‘지방소멸’의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 시점에서 헌법재판소의 이와 같은 결정은 이러한 경고에 대한 고려가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지방분권 기조에도 어긋난다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구수 중심의 선거구 획정이 표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내린 결정이라지만, 이는 단순히 ‘기계적 평등’을 지향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군의회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선거구가 재획정 된다면 피해를 보는 지자체는 우리 군을 비롯한 선거구 축소 대상 17개 시·군이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며, 농촌지역 인구 이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선거구 재획정이 이러한 현상에 기름을 붓는 격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선거구 조정으로 발생
[경남도민뉴스] 부산오페라하우스 성공건립 기원 「2021 부산 오페라 위크(Busan Opera Week)」(이하 오페라 위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개최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다듬채(연습동)에서 오페라 위크 제작발표회와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페라 위크 공연작을 소개하고 하이라이트 부분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페라 위크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지역 오페라 육성과 오페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이전과 달리 (재)부산문화회관, (재)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과 공동 주최해, 부산의 공공극장이 직접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제작극장’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번 오페라 위크에는 - 부산문화회관의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 영화의전당의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 - 금정문화회관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 <부산오페라갈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지난 2019년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를 제작해 큰 호평을 받은
[경남도민뉴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경상남도가 전국 39곳 중 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2회 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시·군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해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진행했으며,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경남도 도시재생뉴딜사업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해 국토부로 제출했다. 이번 국토부의 최종 선정은 전국에서 제출된 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도의 사업은 전체 645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내년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총 3가지 유형이며, 공동체 활성화 및 골목상권 활력을 증진하는 <일반근린형>에는 창녕군 창녕읍, 함양군 안의면 2곳, 주민생활 공공시설 및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주거지지원형>에는 창원시 합성1동, 김해시 불암동 2곳, 소규모 동네단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형>에는 의령군 의령읍,고성군 고성읍 2곳이 선정되었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동물등록제도 확대·강화를 통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과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1개월)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대상동물 미등록자와 변경신고 미신고자에게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단속에 앞서 ‘미등록 반려견 자진신고기간’을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여 자진신고기간 동안 위반사항(미등록, 등록사항 변경 등)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하였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대상 동물인 개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하여 등록사유(생후 2개월령 이상) 또는 등록사항에 변경사유(등록사항 및 소유권 변경 등)가 발생되었을 경우 30일 이내(단, 분실 시 10일 이내)에 시군에서 지정한 ‘동물등록대행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 경남도 동물등록대행기관 : 254개소(창원 80, 진주 24, 통영 6, 사천 8, 김해 60, 밀양 7, 거제 13, 양산 20, 의령 2, 함안 5, 창녕 5, 고성 8, 남해 1, 하동 4, 산청 3, 함양
[경남도민뉴스] 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공모 선정작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35개 작품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울산을 배경으로 한 13개 작품의 촬영도 본격화되고 있다. ’공모 선정작 제작지원 사업‘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영화제작에 총 2억 3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총 270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35편이 선정됐다. 선정작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제작을 끝내고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중 ‘영미 사진관’, ‘용덕마을’, ‘열대야의 바다’ 등 13개 작품이 울산에서 이미 촬영에 들어갔거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용덕마을’은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등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제작 관계자는 “울산은 빼어난 자연 풍광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울산에서 ‘제2의 리틀 포레스트’처럼 아름답고 녹음이 우거진 장면이 담긴 힐링 영화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제5차 국도건설5개년계획’에 남부우회도로(송정∼대평간) 건설사업이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남부우회도로는 1967년 국토부 고시 이후 시가지 교통량 증가로 교통불편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 개설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국도의 교통량 기준보다 일일 교통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4차 국도건설5개년계획까지 반영이 되지 못했다. 남부우회도로(송정∼대평간) 건설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국가시행 사업이며 국도24호선 우회도로로서 거창읍 송정리 서경병원∼도립거창대학 인근∼대평리 거창IC를 잇는 순환 도로 교통망 확충으로 3.0km(4차로) 구간에 사업비 439억 원에 달한다. 구인모 군수 취임이후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계자, 거창출신 출향인사 등과 긴밀한 협조로 균형발전 차원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하는 등 3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54년의 염원을 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서부경남의 열악한 교통망으로 인한 서운한 마음을 뒤로하고 거창군민들은 지난번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구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2021 경남청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창원성산아트홀 4전시실에서 ‘경남청년작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경남 출신이라 했다.’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경남도립미술관 n-artist전에서 소개된 바 있는 장건율(29) 작가가 전시 기획자(큐레이터)를 맡았다. 전시에는 20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회화, 일러스트, 사진, 입체,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남해군의 인구 소멸을 알리기 위해 참여한 양희수 작가, 발달장애인의 그림을 소개하기 위해 참여한 두레원, 경남의 작가들과 교류하기 위해 참여한 오승언 작가, 늘 서울에서만 전시를 하다 경남에서도 전시를 하고 싶어 참여한 조현영 가구 디자이너 등 20명이다. 전시회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의 인터뷰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장에서 제공되는 인터뷰집은 10가지 공통 질문과 답변을 통해 작가에 대해 이해하여, 더 폭넓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 출신이라 했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젊은 청년 작가에게 우리 지역은 어떤 의미인지 묻고, 또한 경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윤상기 하동군수, 백운현 하동교육장 등 관내 기관장, 학부모,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개관 색줄자르기, 기념식, 운영 프로그램 참관, 축하 풍물공연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경남교육청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 중계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행복마을학교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공간이다. 폐교 1년만에 행복마을학교로 탈바꿈한 이 공간이 별천지가 되도록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이 협업하여 교육품질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다라는 것이 평소의 생각이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정책을 펴고 있다”며 “별천지배움터가 상상한대로 꿈꾸는대로 미래를 열어가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는 도내 6번째 행복마을학교 개관이며, 군지역으로는 처음이다.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는 ‘상상한대로 꿈꾸는대로 미래를 열어간다’는 슬로건으로, 하동지역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별천지배움터’는 학생,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이름이
[경남도민뉴스] 사천시가 혁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아이콘 뉴-또록이를 포함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온택트(Ontact) 시정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시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등 사고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혁신 전문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자발적인 혁신마인드를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택드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경험과 불합리한 관행들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 토론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시정혁신에 적극적 참여의지와 일하기 좋은 조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참여자 상호간의 피드백으로 조직 내 개인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도 됐다. 송도근 시장은 “고여 있는 물은 썩는 자연의 이치를 되새기며 우리 공직자들이 시대적 소명과 그 본분을 다해 달라”며 “각자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그 업무 속에서 혁신을 찾고 우리들의 공동운영체이자 삶의 터전인 시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
[경남도민뉴스] 이달 10일부터 개막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추석특집에 이어 내달 9일까지 펼쳐지는 스페셜 콘서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의 재간둥이 이찬원을 비롯하여 나태주, 진해성, 신유 등 트로트 대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 메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및 출연 일정은 - 9월 30일 이찬원 - 10월 2일 서지오, 김혜연, - 10월 3일 조명섭, 설하윤 - 10월 6일 진해성 - 10월 9일 이선, 신유로 구성된다. 먼저 30일에는 미스터트롯의 재간둥이 ‘찬또배기’ 이찬원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펼쳐지고 10월 2일, 파워풀한 가창력의 서지오, ‘트로트퀸’ 김혜연의 신나는 무대에 이어 3일, 특유의 고전적 창법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인간 축음기’ 조명섭과 ‘팔색조 트롯 여신’ 설하윤의 매력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6일에는 대체 불가의 매력을 뽐내며 ‘정통 트로트 강자’로 우뚝 선 진해성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9일에는 배우, 모델에 이어 가수까지 만능엔터테이너 활동을 선보이는 이선,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트로트 귀공자’ 신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