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 체육인들의 경쟁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1월 26일부터 창원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창원에서 더 높게! 하나되어 드높게!’라는 대회구호와 함께 개최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창원시 일원에서 무관중으로 고등부와 시범종목만 축소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연기를 거듭한 끝에 어렵게 개최되는 도민체전인 만큼 무엇보다도 방역에 중점을 둔 안전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종합방역 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한편 각 종목단체가 수립한 세부 방역계획서에서 따라 경기장 방역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방문할 식당과 숙소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후로 경기장 시설과 운동기구를 소독하고, 경기 참가자는 48시간 이내 PCR검사 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경기장은 음성 확인된 선수와 심판, 운영요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손목밴드를 배부해 통제를 강화하고, 발열체크, 안심콜 출입명부, 경기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11월 26일 오후 5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도민체전은 도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 경남의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340만 도민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던 도민체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를 거듭한 끝에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와 함께 11월 26일부터 막을 올리고, 11월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회가 일부 축소되고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는 육상, 축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 고등부 25개 종목과 궁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어르신부 4개 종목을 포함한 29개 종목에 5,5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시군별 참가 규모는 개최지인 창원시가 529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양산시 430명, 김해시 419명 순이며, 군부는 남해군이 327명으로 가장 많고, 합천군 311명, 거창군 296명 순이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제60회
‘경남 바로서비스(https://www.gyeongnam.go.kr/baro/)’란 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신청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보증료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면 임대주택 소재 시·군청에 직접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바로서비스’를 활용하면 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료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어 사업의 효율과 민원 편의성을 높였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온라인 접수를 하는 만큼 실수요자인 청년·신혼부부가 많이 신청해 혜택을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 전세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보험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9개 시·군(진주, 통영, 김해, 밀양, 거제, 의령, 함안, 고성, 남해)이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 보증금 2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 만19세~만39세(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일 기준, 혼인기간 7년
[경남도민뉴스]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1전시장에서 ‘느끼고, 체험하고, 안전하자!’는 주제로 제3회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경남안실련에서 주최하며 도민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재 대피 및 진압 체험, 교통안전 체험, 풍수해‧지진 대피체험, 가스‧전기‧승강기 안전체험, 완강기 이용체험 등 총 32개의 체험부스와 15개의 전시‧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실제 체험이 어려운 선박, 미세먼지, 범죄안전 등 9가지 재난 유형에 대해서는 가상현실(vr) 체험장비를 활용해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퀴즈, 안전 골든벨, 시설안전 모형만들기, 안전 마술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재난관리체계 및 협력사업’과 ‘경상남도 재난안전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관람인원을 방역 수칙상 허용인원의 80%로 제한하고 하루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를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에서 남해 고현초․도마초, 함안 함성중, 함양 안의중 3개교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13개교가 참여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동영상 자료 시연 심사를 통해 16개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도 전국 113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되었다. 특히, 중학교 부분에서 전국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경남교육청의 초중고 연계 작은학교 교육과정 지원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공동수상한 남해 고현초와 도마초는 인근 학교 간 연계를 통해 3주간 여름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 특화, 빈집 확보, 지역주민의 이주민 지원, 학교살리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38가구가 이주하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82명이 증가하였으며
[경남도민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현대자동차(사장 지영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는 오늘(22일) 오후 5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지영조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직접 화상으로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0월, 부산시는 사업추진 파트너로서 ESG 경영*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와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참여를 요청하였고, 이에 두 기관이 적극 화답해 이번 협약이 성사되었다. ESG 경영: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경영. - (환경) 친환경차 확대, 지속적인 기술개발, 제품 연비 개선, 탄소배출 감축 활동 - (사회)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고객 가치 향상에 기여 협약서에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상호 간의 역할 등이 담겼다. - 부산시는 사업비 지원, 수행기관 공모 등 사업추진의 행정 지원을 - 현대자동차는 기부금(친환경 전기버스 구입용)
[경남도민뉴스] 함양군의 쿠팡 물류센터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물류중심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함양군 서춘수 군수는 11월 22일 쿠팡(주) 본사를 방문해 박대준 대표를 만나 물류센터 조성에 따른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환담을 가졌다. 쿠팡(주)은 함양읍 신관리 일대 연면적 약 5만5,000평 부지에 7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약 2만3,000평 규모의 물류센터 1동을 조성할 예정으로, 최신식 설비를 비롯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쿠팡의 함양 첨단물류센터가 완공되면 광주, 대구, 김천 등에 건립되는 쿠팡의 물류센터 중앙에 위치하여 영호남 지역 물류와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함양 쿠팡 물류센터 조성사업은 현재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물류센터 착공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물류센터를 조성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었다. 박대준 대표는 서춘수 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물류센터 착공으로 함양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경남 37개 사업, 총사업비 4,400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서, 국토부는 향후 2030년까지 백두대간권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앞서 국토부와 백두대간권에 속한 6개 도(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는 특별법 시효 연장(‘20→’30년)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공동으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도출을 위한 연구 용역(대표기관 : 강원도)을 추진하였으며, 시․군의 지역개발 수요 반영 및 전문가․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하였다. 변경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그린벨트’를 비전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 지역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 연결성 극대화를 통한 네트워크형 공간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였으며, 핵심사업 30건을 포함하여 155개 사업을 검토․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5개 댐(합천,남강,섬진강,용담,대청) 방류로 전국 17개 시군에서 피해주민 약 8,400여 명, 피해액은 3,760억 원이 발생하였다. 우리 도에서는 남강·합천·섬진강댐 하류지역 도내 4개 시군(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합천군)에 약 450억 원 규모의 홍수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피해보상 신청 접수를 완료한 상태다. 그 간 경남도에서는 작년 홍수피해 주민들의 구제를 위해, 지난 5월 6일에는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시군 담당부서장과 주민대표 환경분쟁조정제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6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찾아가는 환경분쟁조정 상담실’을 운영하여, 도내 4개 피해시군을 직접 방문, 담당부서장과 주민대표를 만나 환경분쟁조정 신청서 내용 검토 및 향후 대응방안 자문을 통해 피해주민들을 지원하였다. 이에 합천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수해피해 신청‧접수를 완료하였고, 8월 26일에는 도지사 권한대행과 작년 홍수피해를 입은 4개 시장‧군수가 참여한 ‘주민 피해액 전액 국비 신속 보상 및 하천정비 국고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환경부에
[경남도민뉴스] 대한민국 17개 시․도 중 제일 넓지는 않지만, 동서로 가장 길게 뻗은 경남. 물리적 거리만큼 동서 간 발전의 간극 역시 존재했다. 2021년,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동부에 비해 부족했던 인프라를 채워나감과 동시에 동서 간 이동의 편의를 높임으로써 서부경남의 생활권역을 확장하는 작업을 가속화했다. 정주여건 개선,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경남혁신도시 지역성장거점 육성 “진주에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부울경 전체 혁신도시의 거점이 되도록, 서부경남 경제가 부울경 전체 권역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지난 4월 진주를 방문한 전임 도지사의 말이다. 경남혁신도시 인구는 2019년 7월 22,925명에서 2020년 7월 25,811명, 2021년 7월 32,51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경남도는 이전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합문화도서관, 복합혁신센터, 행복드림센터 조성 등 정주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2016년 48.6%였던 이전공공기관 가족동반 이주율이 2020년 64.1%로 증가했다. 산학연 클러스터 기업도 2020년 490개에서 2021년 511개로 확대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