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토)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2.7℃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6.3℃
  • 맑음통영 13.3℃
  • 맑음고창 9.5℃
  • 맑음제주 17.0℃
  • 맑음진주 10.3℃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9℃
  • 맑음김해시 12.0℃
  • 맑음북창원 12.9℃
  • 맑음양산시 12.1℃
  • 맑음강진군 12.3℃
  • 맑음의령군 9.0℃
  • 맑음함양군 8.9℃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창 7.7℃
  • 맑음합천 8.3℃
  • 맑음밀양 11.5℃
  • 맑음산청 7.7℃
  • 맑음거제 12.6℃
  • 맑음남해 11.4℃
기상청 제공

레저·스포츠

클라우디오 몬존 바에자 주한 쿠바 대사 KBO 방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클라우디오 몬존 바에자 주한 쿠바 대사가 4월 22일(화) KBO를 방문했다.

 

클라우디오 몬존 바에자 대사는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열렸던 울산-KBO Fall League와 1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던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 경기를 통해 쿠바 선수들이 한국 야구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맺은 지 약 1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야구가 양국간의 친밀함을 더해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허구연 총재는 앞으로도 교육리그, 평가전, 쿠바 선수의 KBO 리그 진출 확대 등, 양국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주한쿠바대사관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