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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견 수영장 개장

9월 30일까지 운영,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반려견 수영장을 개장해 반려견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자 하는 반려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장한 반려견 수영장은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수영장 이용료는 중·소형견 10,000원, 보호자 5,000원이며, 반려인 동호회, 반려견 단체 행사 등을 위한 수영장 대관도 가능하다.

 

또한 반려견 목욕시설, 보호자 샤워 시설, 드라이룸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구명조끼, 튜브 등이 준비돼 있어 반려견과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지원센터에는 반려견 수영장 외에도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운동장과 공작, 보어염소, 미니돼지, 기니피그, 토끼 등 동물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니동물원도 운영 중이다.

 

또한, 반려견유치원은 20여 마리의 반려견들이 전문훈련사의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반려견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자 하는 반려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라며, 항상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 수영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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