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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간담회 개최

아동 돌봄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한 민관 협력의 장 마련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2일 제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다봄센터 건립에 따른 상생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시설 환경 개선, 운영 관련 협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방학 기간 중 캠프, 연합발표회 지원을 위한‘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안나 밀양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밀양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숙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와 현장 소통을 통해 아동 돌봄 관련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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