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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 실시

읍면동 순회 교육으로 농업인의 참여도 향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2025년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향상과 최신 영농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키위, 부추, 콩, 토마토, 딸기, 단감, 친환경농업 및 병해충방제, 블루베리, 도시농업(2회), 농업세무, 약용작물 등이며, 실용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산지 읍면동 별로 순회하며 운영, 농업인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각 교육과정은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사천시 누리집,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29일 농업기술센터(키위), 7월 31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부추), 8월 1일 농업기술센터(콩), 8월 5일 농업기술센터(토마토), 8월 6일 곤명면행정복지센터(딸기), 8월 7일 정동면행정복지센터(단감), 8월 8일 농업기술센터(친환경농업 및 병해충),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블루베리), 8월 12일 향촌동행정복지센터(도시농업), 8월 13일 농업기술센터(농업세무), 8월 14일 농업기술센터(도시농업), 8월 18일 농업기술센터(약용작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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