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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인재를 지키는 창원, 교육복지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창원시 새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창원 지역 대학 신입생에게 최대 10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2,002명의 새내기 대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0억 100만 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 50만 원을 추가 지원 예정이다.

 

상반기 신청을 놓친 학생은 9월 하반기 공고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육지원 카드를 제공하여 지역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도서를 구매 하거나 강좌를 수강하도록 돕는다.

 

6월 말 기준 9,066명의 창원시 학생들이 지원받았으며, 이 사업은 서민 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관내 121개 초·중·고교와 37개 유치원에 총 38억 5600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예산은 ▲학습강화 ▲직업교육 강화 ▲교육환경 개선 ▲지역고교 육성 ▲다목적강당 건립지원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사업에 사용되어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교육 기회 확대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작된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7월부터 시작됐다.

 

전교생 대상 진로 강의, 소그룹 멘토링, 직업체험 현장학습 등 학교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 복지정책 강화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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