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창원 14.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통영 13.7℃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김해시 14.6℃
  • 맑음북창원 15.1℃
  • 맑음양산시 15.1℃
  • 맑음강진군 14.4℃
  • 맑음의령군 15.3℃
  • 맑음함양군 17.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창 16.0℃
  • 맑음합천 17.1℃
  • 맑음밀양 16.1℃
  • 맑음산청 15.0℃
  • 맑음거제 13.3℃
  • 맑음남해 13.6℃
기상청 제공

고성군 제62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2025.7.16.~31. 16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등에서 개최 42개 팀, 1,400여 명 참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및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제62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일보사, 부산시축구협회,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전국 고교축구 명문 총 42개 팀, 1,4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 27일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를 통해 대진표가 확정됐다.

 

3~4개 팀, 10개 조로 나누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0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30일 오후 7시(유스컵 31일 오후 7시)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고성군은 철성고등학교가 참가하며 △16일 20시 20분 경기계명고등학교(동고성체육공원) △18일 22시 20분 강원갑천고등학교(고성군 종합경기장) △20일 17시 서울JHL FC U18(동고성체육공원)와 조별 리그 경기를 치른다.

 

한편 고성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경기를 오후 5시 이후로 편성하고, 살수차를 운행해 경기장 주변 온도를 감소시키는 등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회를 위해 숙박업, 외식업 단체 및 관련 실과와 협력해 위생 및 환경 관리도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축구 팬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생중계해 어디서든 이번 대회를 함께 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 고성을 방문해준 명문 축구팀 선수단과 관계자분들을 대단히 환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좋은 경험과 결과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참가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