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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고등학생 미국으로‘해외선진문화탐방’실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 55명, 미국·캐나다 탐방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동부 보스톤을 시작으로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뉴욕 등을 방문한다.

 

주요 탐방지는 UN본부, 메트로폴리탄 미술과,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우드바-해지 센터,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미연방의회 도서관, 링컨기념관,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발전소 등으로 미국의 세계적인 정치․경제․문화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대, 프린스턴대에서 재학생과의 캠퍼스 투어, 하버드대 손민경 교수의 인문학 특강, MIT 유정일 박사의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특강을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을 체험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탐방은 평소 해외 문화를 접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 세계로 뻗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장학생 1358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급 등 장학사업으로 21억 9000만 원을 지급했다.

 

2024년 1월 시작으로 이번에 4회차를 맞은 해외선진문화탐방 장학사업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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