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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 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5일, 장목면 구영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업하여 진행된 민관 통합 교육으로,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장에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수리 편의성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날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현장점검 및 수리, 자가 정비 요령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농촌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야광 반사판 및 저속차량 표시등 부착 실습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 안전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 자가 정비 기술 역량 강화, 수리비 절감을 통한 적기 영농 실현 등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리 시 필요한 부품 비용은 최대 5만 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다수의 유무상 수리 부품도 사전 확보되어 있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

 

순회 안전 교육은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20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70회가 실시되며 교육 대상 마을 및 세부 일정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마당’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은 농업인의 기술 자립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교육을 통해 농촌의 영농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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