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5.4℃
  • 맑음창원 16.2℃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9℃
  • 맑음통영 15.3℃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6℃
  • 맑음진주 15.5℃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7.1℃
  • 맑음양산시 16.3℃
  • 맑음강진군 15.8℃
  • 맑음의령군 16.9℃
  • 맑음함양군 18.0℃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창 18.3℃
  • 맑음합천 18.3℃
  • 맑음밀양 18.8℃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6℃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공공건축, 우리가 책임진다! 경상남도,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지역 전문가 중심으로 민간 참여 확대 및 실효성 강화 기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4기 경상남도 공공건축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위촉된 공공건축가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경상남도 건축기본 조례'에 따라 지역 공공건축의 설계 품질을 높이고, 민간의 건축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4기는 그간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반영해 한층 더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제4기 경상남도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한 55명의 경력과 실적을 검토하고 경상남도 건축정책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36명을 선정, 위촉했다.

 

성별, 전문 자격, 지역 기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남성 23명(64%), 여성 13명(36%), 실무 중심의 건축사 23명(64%)과 학계·기술 분야의 전문가(교수, 기술사 등) 13명(36%)으로 고르게 구성됐다.

 

또한, 공공건축 자문의 실효성과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 거주자를 중심으로 위촉했다. 도내 인원이 22명(61%)으로 가장 많고, 경남 인근 지역(부산·대구 등) 6명(17%), 수도권·타지역 8명(22%) 순이다.

 

이후 ‘공공건축사업 안내 및 총괄건축가 간담회’에서는 공공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함께 지역별 사례 공유가 이뤄졌으며, 경남도의 공공건축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 A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시군의 공공건축에 참여할 수 있어 책임감이 무겁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자문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는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사업에 대해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하고, 자문 기준의 표준화, 자문 이력의 체계적 관리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 설계의 품질을 제고하고,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제3기 경상남도 공공건축가는 지난 2년간 총 70건 이상의 자문에 참여해 공공건축 현장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그중 사천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설계로 도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은 단순한 인선이 아니라, 우리 도의 공공건축 품질을 높이고 도민 중심의 건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공건축가 여러분께서도 지역의 공간환경 개선과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