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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6개 고등학교 학생ㆍ교사ㆍ학부모 등 300여 명 참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거창종합사회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거창고등학교, 거창여자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대성일고등학교, 아림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등 6개교 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거창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사업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교육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희소성 있는 진로 진학 정보의 제공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차인 15일에는 영어 영역 정승익 강사의 ‘영어 1등급을 위한 마인드와 전략’과 입시전략 윤윤구 강사의 ‘대입 성공을 위한 입시 큐레이팅’ 강의를 진행했고, 2일 차인 16일에는 국어 영역 남궁민 강사의 ‘국어에 대비하는 가장 올바른 길’과 수학 영역 심주석 강사의 ‘수학 공부! 제대로 한번 해 봅시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이어 갔다.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실제 입시 흐름과 과목별 학습 방향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할 기회가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도 “입시 제도에 대한 설명이 명확했고, 자녀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방향과 기준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거창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구인모 거창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꼭 필요한 학습 정보와 학습법을 익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꿈과 이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교육적 성장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라는 슬로건을 개발해 거창만의 특화된 교육사업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 초등학생 영어캠프, 영어 사이버스쿨, 드론스포츠 클로스터 조성, 스마트 셔틀버스 운영 등 15억 원 규모의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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