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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 연실연구회, “해양관광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서 진행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연실연구회는 지난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실연구회 활동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하는 자리로, 장행복 대표의원을 포함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4월10일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관광 콘텐츠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의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토론을 이어갔다.

 

기존 논의된 콘텐츠는 남해대교, 이순신 바다공원, 노도, 금산·보리암, 상주은모래비치, 조도·호도, 세존도, 지족해협 죽방렴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활성화 추진 방안이다.

 

추가 제안된 의견은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등 타 지자체 사업과의 연계 방안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서 해양장 조성 등 새로운 테마 발굴 △정책 단계에서부터 예산 확보 방안 마련을 통한 실현 가능성 제고 등이다.

 

장행복 대표의원은 “지금까지의 논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부분은 추가 반영하겠다”며 “남해군이 해양관광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영란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10월 최종보고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연실연구회는 9월 중 인접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10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올해 연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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