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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영상 공모전 개최

9월 16일부터 접수…대상 500만 원 등 9개작 선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소재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이야기(스토리)를 담은 완성도 높은 영상물을 발굴해 울산시정 홍보 영상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홍보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 숨은 명소 소개 등과 관련된 자유주제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10월 중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500만 원, 최우수 2점 각 250만 원, 우수 3점 각 150만 원, 장려 3점 각 50만 원 등 총 9점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11월 초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게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널리 홍보할 참신하고 기발한 이야기(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응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공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오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장기간 방치됐던 삼산여천매립장을 생태정원으로 탈바꿈시켜 공업도시에서 생태정원도시로 재탄생한 울산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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