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1℃
  • 맑음창원 16.4℃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6.1℃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4.6℃
  • 맑음진주 17.3℃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4℃
  • 맑음김해시 19.1℃
  • 맑음북창원 18.1℃
  • 맑음양산시 18.4℃
  • 맑음강진군 16.5℃
  • 맑음의령군 16.7℃
  • 맑음함양군 16.4℃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창 16.8℃
  • 맑음합천 16.8℃
  • 맑음밀양 17.2℃
  • 맑음산청 16.2℃
  • 맑음거제 16.5℃
  • 맑음남해 14.6℃
기상청 제공

경남도립미술관, ‘2025 찾아가는 도립미술관Ⅲ– 사천’ 《배가 머문 자리》 전시 개최

‘배가 머문 자리’를 주제로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과 지역작가 작품 20점 전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9일부터 사천문화재단 사천미술관에서 ‘2025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배가 머문 자리》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와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남도립미술관의 연례 전시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지역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소장품과 더불어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예정인《배가 머문 자리》는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되어 있는 교통의 요지인 사천의 지역성을 탐구한다. 전시는 단순한 정박지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가 생성되는 장소로서의 항구를 제시한다.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하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작품 등 총 20점을 선보인다.

 

《배가 머문 자리》에서는 생동하는 기운이 돋보이는 이응노(1904-1989)의 산수(연도 미상), 흙을 섞은 유채 물감을 고루 바른 최운(1921-1989)의 삼천포 우중(1980), 그 외 송혜수(1913-2005), 이우환(1936-), 강요배(1952-), 임동열 등 바다와 항구의 다채로운 정경을 담아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출품작들은 단순히 배와 항구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만남, 교류, 흐름, 흔적, 기억과 같은 인간적인 요소들을 끌어올린다. 바다와 항구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배의 움직임이 멈춘 자리에 남은 이야기를 재현하는 매개임을 짐작게 한다. 《배가 머문 자리》는 사천의 바다에 숨겨진 정서적 풍경을 새롭게 마주하게 하고자 한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사천의 바다와 항구, 그리고 그곳에 머물렀던 수많은 이야기를 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사천 전시가 도민들께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사천미술관을 찾아 사천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