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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경남 원픽 아티스트’ 참가자 모집

9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영상 심사로 30팀 1차 선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공연예술인과 단체를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션형 공연 프로그램인 ‘경남 원픽 아티스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서양·대중), 국악, 연예, 무용(한국·서양·대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연예술인이나 단체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아래 구글폼 신청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영상 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이 1차로 선발되며, 이들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된 예선 무대에 오른다. 서부권은 9월 20일 함양산삼축제, 동부권은 9월 27일 양산삽량문화대축전에서 예선이 열리며, 여기서 선발된 10개 팀은 10월 11일 ‘도민의 날’ 문화예술주간에 창원 KBS홀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정보플랫폼 ‘경남 예술집’,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내년도 도 문화예술 공모사업 심사 시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최종 선발된 최고팀은 도민의 날 공식행사 메인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된다.

 

심사는 도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예술 전문가 10명의 평가(20%), 공모로 선발된 도민평가단 50명(30%), 공연 당일 현장평가단 50명(30%),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투표 점수(20%)를 합산해 공정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며, “경남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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