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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5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회관 내 온라인 접수 지원창구 운영(평일 09:00~15:00)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생 교육프로그램인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토대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에 부합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제4기 문화교실’은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전통 ▲어학 ▲요리 ▲예술 ▲현대생활 5개 분야 97개 강좌에서 1천885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와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과 주말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강좌로는 ▲풍물놀이 ▲문예창작 ▲기타 등이 있으며, 자격증 강좌로는 ▲커피(바리스타 2급 과정) ▲컴퓨터 자격증 등이 있다.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회관 내 온라인 접수 지원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모집] 사회적 배려 대상이 신청 가능한 우선 모집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그 부양자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 우선 모집 대상자는 과목별 정원의 20퍼센트(%)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모집] ▲‘1차’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2차’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다만, 일반 모집 1차 기간에는 분야별로 온라인 신청 시작일시가 다르게 적용되니 주의해야 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접수 지원] 일요일을 제외한 토요일에도 수강 신청이 가능하지만, 회관 내 온라인 접수 지원창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되며, 창구 이용 시 본인 신분증과 수강료 결제 수단(통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동일 강좌를 직전 4기수 연속 수강한 경우, 이번 기수 일반모집 1차 기간에는 해당 강좌에 수강 신청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악 여성문화회관장은 “만물이 무르익는 계절 가을과 함께하는 제4기 문화교실에 ▲전통 ▲예술 ▲취창업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우수한 강사진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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