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1℃
  • 맑음창원 16.4℃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6.1℃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4.6℃
  • 맑음진주 17.3℃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4℃
  • 맑음김해시 19.1℃
  • 맑음북창원 18.1℃
  • 맑음양산시 18.4℃
  • 맑음강진군 16.5℃
  • 맑음의령군 16.7℃
  • 맑음함양군 16.4℃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창 16.8℃
  • 맑음합천 16.8℃
  • 맑음밀양 17.2℃
  • 맑음산청 16.2℃
  • 맑음거제 16.5℃
  • 맑음남해 14.6℃
기상청 제공

세계 정상 교향악단과의 조화, 클래식 음악 축제 '제16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막 오른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 공연으로 음악제의 시작 알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제16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오늘(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음악제는 2010년에 시작되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 속에 눈부시게 성장하여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클래식 소울(Soul in Classics)’라는 주제로 부산콘서트홀, 낙동아트센터,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예술회관, 을숙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며, 시가 주최하고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개막 공연은 최정상급 지휘자이자 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구스타보 리베로 베버'가 이끌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야코블레프'의 피아노 협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지(G).베르디 국립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인 ‘다비데 알로냐’를 비롯해 바이마르 프란츠리스트 음악대학 객원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벤 킴’ 생 모르 데 포세(CRR)의 교수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루카스 리파리-마예르’ 이탈리아 공화국으로부터 예술분야 명예 훈장 ‘카발리에레 알 메리토’를 수훈한 ‘루이사 셀로’(플루트) 등이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함께 클래식 바람을 일으킨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새로 개관한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시범운영 중으로 내년 정식 개관을 앞둔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지휘자인 ‘인 종지에’의 샤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최근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

 

최적의 음향 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무대 장비를 갖춘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깊어진 예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음악제는 축제 기간 중 펼쳐지는 협주 경연 본선 무대와 세계적인 음악가와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 등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엄격하고 치열한 예선을 걸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 무대인 ‘콘체르토 컴피티션 갈라콘서트’가 3일 지휘자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화려한 무대로 펼쳐진다.

 

프랑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카미유 방카르’, 첼리스트 ‘아르망 사파비’ 등 젊은 음악가들과 음악제 페스티벌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 한국, 중국, 일본 국적 피아니스트들의 ‘한․중․일 프렌들리 콘서트’ 힐링뮤지션 휴와 친친탱고의 ‘아웃리치 콘서트’ 과학과 음악이 만나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 등 세계 각국의 연주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부산의 미래 음악인 육성을 위한 '드림 프로젝트', 부산 음악인들을 위한 무대인 '부산음악인 시리즈', 부산지역 소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프린지 콘서트'를 개최하여 부산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올해 제16회를 맞아, 새롭게 문을 연 부산콘서트홀과 낙동아트센터에서의 연주가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라며, “이번 음악제를 통해 부산 시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나아가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