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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가을, 경남대표도서관 북돋움 축제에서 만나요

체험형 동화구연 및 도민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읽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2025년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돋움 축제는 경남대표도서관과 도내 공공도서관, 지역서점 등에서 개최되며, 북토크, 찾아가는 강연, 인형극 공연, 도민 참여형 이벤트 등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2025 경남의 책’ 선정 작가 김호연·우신영 강연, 김혼비·황선우 북토크, 황정은 작가 북토크 등 도민들이 만나고 싶었던 유명 작가들을 초청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년 도내 공공도서관 및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정화영 작가(통영시립도서관), 이서후 작가(남해 아마도책방), 양경윤 작가(함안군립칠원도서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9월 21일 ‘숲 속에 이상한 애가 나타났대!!’라는 제목의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이주민들로 구성된 광양 색동나무 인형극단을 초청하여 인형극과 함께 여러 나라의 춤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참여형 이벤트는 ‘경남대표도서관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문장 한 줄 순서 맞추기, 드라마화된 웹툰 도서 알아보기, 도서관 자료실 퀴즈, 북큐레이션 도서 필사 등으로 구성된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독서 생활화를 위한 2배 대출 이벤트, 연체자 해제 등을 함께 진행한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북돋움 축제는 도민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도민의 독서문화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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