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7.1℃
  • 황사서울 10.4℃
  • 흐림대전 12.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2℃
  • 맑음창원 18.4℃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7.2℃
  • 맑음통영 17.7℃
  • 흐림고창 12.4℃
  • 맑음제주 20.5℃
  • 맑음진주 17.0℃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13.5℃
  • 흐림금산 15.5℃
  • 구름많음김해시 18.4℃
  • 맑음북창원 19.7℃
  • 맑음양산시 19.9℃
  • 구름많음강진군 16.6℃
  • 맑음의령군 16.8℃
  • 맑음함양군 13.9℃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창 17.6℃
  • 맑음합천 18.3℃
  • 맑음밀양 18.9℃
  • 맑음산청 15.5℃
  • 맑음거제 17.4℃
  • 맑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남해군 바래길작은미술관, 배지영 개인전‘Blue Moon’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의 흔적들을 푸른 빛으로 담아낸 배지영 작가의 개인전 ‘Blue Moon’이 오는 9월 30일(화)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6-1)에서 개최된다.

 

배지영 작가의 개인전 ‘Blue Moon’은 빛과 시간에 민감한 청사진 작업을 통해, 시간이 지나 비워진 주변의 공간들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오래 전 설계도를 만들 때 사용하던 청사진(靑寫眞, Cyanotype)은 존 허셀(John Herschel, 1792~1871)이 1842년에 개발한 인화기법으로, 자외선에 반응하는 철 화합물을 이용하여 불투명한 대상을 복사해 내는 방법이다.

 

현대에는 종이를 포함한 다양한 재료에 인화가 가능한 점을 이용한 예술표현의 한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남해로 귀촌 후 2년째를 맞이한 배지영 작가는 청사진의 푸른 빛으로 가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을 마주하는 분들이 각자의 기억 속 빈 집을 떠올리며, 그곳에 남아있는 빛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